【김으뜸 기자】 가수 문송희는 뷰티아티스트로 “사랑의 메이크업”, 드라마 OST 노래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7월 신곡 “터진다터져”를 발표하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티스트 이다.

지난 7월 발표한 새음반 “터진다 터져”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챌린지송으로 편곡했으며, 유튜브와 송희채널을 통해 문송희의 응원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터진다 터져”는 SNS로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윤석렬 대통령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방탄소년단(BTS). 배우 이정재, 가수 조수미,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분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문송희는 순수 자비로 만들어진 2030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서포터즈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본인의 노래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가사를 이형성 작곡가와 음원을 편곡하여 2030부산세계바람회 범시민서포터즈 조동휘 상임위원장과 김인식 홍보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가수 겸 배우 문송희는 작은힘이지만 응원가 “터진다 터져” 처럼 부산세계박람회가 꼭 대한민국 부산에 개최되기를 온 국민이 다할 수 있도록 노래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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