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사들이 마치 사전에 기획이라도 한 것 처럼 지나치게 빈대에 대한 공포심을 조성하고, 국민들을 선동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빈대가 발견됐다는 보고가 고작 30건에 불과한데 마치 빈대로 인해 재난 사태가 발생하기라도 한 것 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 흡사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한다면서 온갖 언론에서 코로나 공포를 조성하던 2020년 초와 유사하다는 지적이다. 결국 코로나 백신은 효과도 없는 사기였으며, 오히려 백신을 접종하고 사망하는 사례가 수천건(비공식적)에 달하고 온갖 중증 이상 부작용으로 고통받았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빈대와 관련해서 11일 현재에도 KBS와 MBC를 비롯한 공영방송은 JTBC와 YTN 등 방송과 언론에서 온통 빈대 관련 뉴스로 도배를 하고 있다.
본지는 이런 현상이 비정상적이고 악의적인 조직적인 대국민 공포심 조성이라고 판단하여 본격적으로 진실을 파헤쳐 보기로 했다.
빈대 발생 신고 사례가 도대체 몇 건인데 이리 호들갑이지?
빈대는 지난 9월 대구 계명대 기숙사에서 발견된지난 11월 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접수된 빈대 의심 신고건수는 고작 30여건이다.
원래 빈대와 진드기, 바퀴벌레와 이 등 유해한 벌레등은 항상 주변에 불결한 곳에서 인간과 공존해 왔으며, 빈대가 우리나라 구석구석 단 한건도 없으리란 보장은 애초에 없었다. 그럼에도 언론에서 하도 호들갑을 떨고 빈대 타령을 해대니 그나마 신고가 들어온 것이 전국 30군데란다. 빈대 관련 뉴스가 도배되서 공포심을 유발하고 국민을 선동한 것 치고는 신고 건수가 오히려 너무 적은것 아닌가?
빈대 처음 발견된 곳은 대구, 대중교통 및 고시원 먼저 조사하려는 행태.. 이것도 코로나와 유사
지하철 및 고시원 등 대중교통과 밀집지역에 공포심 조성을 먼저 하고 있다. 또한 대구에서 가장 먼저 발견됐다고 하면서 지난 코로나 당시 대구 신천지 종교행사에서 코로나가 전국으로 퍼졌다는 선동과 유사하다.
이제 이동경로를 따라 1번 확진자, 2번 확진자 하면서 방송에서 호들갑 떨면서 이동경로에 있던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 전국 빈대 발생 현황판을 만든다는 관련 부처의 코미디도 지난 코로나 사태와 유사하다.
참고로 코로나 때에는 요양원에 강제 접종을 실시해서 노인들이 대거 숨을 거두기도 했었다. 면회도 못하게 하고 요양원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강제적으로 mRNA백신을 접종하는 바람에 폐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하는 숫자가 엄청 증가하기도 했다. 당시 백신접종과 사망과의 인과관계가 없다면서 발뺌하던 질병청과 식약처의 패륜적인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빈대 역시 고시원과 기숙사 등을 강제 방역해야 한다고 몰고 가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지하철과 버스, 택시 등은 강제로 살충제 방역을 시작했는데, 그 살충제 성분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울지는 아무도 모른다.
기존 살충제로 방제가 안된다며 새로운 살충제 긴급승인?...mRNA 백신 사기 시즌2
서울시 (시장 오세훈)는 빈대 발생 신고부터 방제까지 지원하는 '빈대 제로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생 취약시설에서 빈대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상시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생용품을 지원한다고 호들갑이다.
빈대가 조금 발견됐다고 이리 호들갑이니 시민들이 실제로 겁을 먹는다.
빈대가 무슨 큰 전염병을 옮기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언론과 지자체에서 호들갑을 떠는게 매우 의심스럽다는 의견이 많다.
일각에서는 살충제 성분으로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가하기 위한 악의적인 세력이 있거나, 전국을 대상으로 방역을 하고 공포심을 주입하면 이득을 얻는 세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mRNA 백신으로 크게 재미를 봤던 세력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다시 장난질을 치고 있다는 주장이 유력하다.
또는 빈대 호들갑으로 정치권의 주요 이슈를 덮으려는 기획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 있지만, 좌파 우파 언론 가릴것 없이 빈대 호들갑을 떠는 걸 모면 대한민국 정치인 보다 더 힘있는 세력이 언론에게 뒷돈을 주고 빈대 관련 선동 뉴스를 쏟아내도록 조종하고 있다는 해석에 힘이 실린다.
대한민국 국민을 조롱하며 갖고 노는 세력이 있다
효과도 없는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도 항의 조차 제대로 못하는 국민에 대해 누군가 또 한차례 조롱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빈대 호들갑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어디까지 조롱하고, 어디까지 테스트 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조만간 가가호호 집을 방문해서 빈대 살충제를 뿌리겠다고 나설 공산도 있다. 빈대 살충 관련 업체의 주가가 폭등을 할 것이고, 조만간 빈대에 물려 죽었다는 가짜뉴스도 나올 수 있다. 빈대가 전염병을 유발하고, 혈전을 유발하거나 불임을 유발하고, 심지어 빈대를 잡으려다 진짜로 화재가 났다는 뉴스도 나올 수 있다. 전부 다 언론의 말을 아주 잘 듣는 대한민국 국민을 조롱하는 방법이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으로 민간인 사망자가 1만 명을 훌쩍 넘고, 가자지구에는 병원과 피난처에도 폭격이 이뤄져 아비규환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고작 빈대와의 전쟁이라니... 공영방송에서는 두 가지 전쟁을 나란히 보여주면서 대한민국 시청자들을 조롱하고 있다.
질병관리청과 식약처, 그리고 보건복지부 ...그리고 살충제
질병관리청과 보건복지부, 그리고 식약처는 코로나 백신으로 피해를 봤던 유가족과 당사자에게 제대로 된 사죄를 구하지 않은 죄와 제대로 된 보상을 해주지 않고 있는 죄, 그리고 효과도 없는 백신을 맞으라면서 특정 백신 업체와 결탁한 의혹이 있다. 특히 질병관리청은 정은경 전직 청장과 지영미 현직 청장이 모두 책임이 있다.
또한 지난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면서 수천억원 어치의 불필요한 mRNA백신을 구매한 것을 조사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도 있는데 이것은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시민들은 빈대 살충제가 인체에 매우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부가 만약 의무적으로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과 고시원과 기숙사 등에 의무적으로 살충제를 뿌리도록 방역조치를 한다면 그 해로운 살충제 성분을 억지로 들이 마셔야한다. 빈대보다 살충제가 더 해로울 수 있다는 점은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이유없이 몸이 피곤하고 잔병 치레도 많아졌는데, 이제 살충제 연기까지 들이마셔서 폐에 병이 생겨서 대한민국 평균 수명을 족히 십년은 줄여볼 생각인거냐?
이제 선택은 개인의 몫이다. 코로나 백신 선동에 속아서 결국 효과도 없는 백신 잔뜩 접종했던 당신, 빈대 선동에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가짜뉴스와 선동적인 호들갑은 그냥 무시하면 된다. 빈대 몇마리 나오고 한두번 물려도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는 대담한 자세가 필요하다. 빈대를 잡겠다고 대한민국 전역이 살충제를 뿌리는 모습을 보면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 세력이 분명히 있다.
연합뉴스를 비롯한 주요 언론이 이렇게 일사분란하고 집요하게 빈대 기사를 쏟아낼 때는 반드시 국민을 속여서 이득을 보는 세력이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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