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 D-30일, 범시민 서포터즈.... 세계를 가다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 D-30일, 범시민 서포터즈.... 세계를 가다
  • 김으뜸 기자
    김으뜸 기자
  • 승인 2023.11.01 0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 한계를 넘어서다....
전 세계가 한국을 지지하고 있다.

【김으듬 기자】 순수한 자원봉사 민간단체 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는 대한민국의 자랑이며 자산이다. 전국16개시도, 해외 80여개국에 협의회를 구성 유치하고 활동중에 있으며, 2주년을 맞는 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는 정부지원 없이 홍보 활동을 하는 부산시에 정식 등록된 단체이다.

이동호 장관 네팔 총리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 서포터즈 홍보대사 임명장 위촉 / 사진 = 2030 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 서포터즈 사무국
박남근 아시아 홍보회장, 네팔 총리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 서포터즈 홍보대사 임명장 전달 / 사진 = 2030 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서포터즈 사무국

대한민국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범시민서포터즈는 매우 뛰어난 활동과 성과를 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와 유치 경쟁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 어디에도 찾아보기 힘든 막강한 시민 서포터즈가 있어 큰힘이 되고 있다.

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 조동휘 조직 총괄본부장은 유치를 위한 활동성과를 내며 세계 각국에 외국인들의 참여와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해외에 있는 우리나라 국민은 순수한 애국심으로, 외국인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파트너란 관계 하나로 자국일보다 하나같이 열심히 조직 구성과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남태평양 버락쏘페어 부산세계박람회 서포터즈 임명장 위촉 / 사진제공 = 부산세계박람회 서포터즈 사무국
남태평양 버락쏘페 전 총리 부산세계박람회 서포터즈 임명 / 사진제공 = 부산세계박람회범시민 서포터즈 사무국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해외서포터즈의 활약은 상상을 뛰어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두개의 국가에서 홍보회장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직 총리와 전직 대통령 전직 총리들이 대거 서포터즈 홍보회장으로 위촉받아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해외 80개국이 넘는 시민서포터즈 조직은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와 남태평양 섬나라와 중남미국가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곳에 마음으로 다가가 협의회 구성을 하고 있다. 범시민서포터즈는 직간접으로 수십 개국의표를 얻는데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직접지지 의사를 들은 국가만도 상당수가 넘어서고 있다.

라이베리아 서포터즈 임명장 위촉 / 사진제공 = 부산세계박람회 서포터즈 사무국
라이베리아 홍보회장 방문 임명 / 사진제공 = 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서포터즈 사무국

전국과 해외협의회 구성의 총괄책임자인 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 조동휘 조직 총괄본부장은 전국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회장님들과 해외에서 자비로 유치를 위해 관계자를 만나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시는 회장단과 홍보대사, 외국인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조동휘 총괄본부장은 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가 꼭 성공되길 간절히 바라며, 마지막으로 정부와 부산시가 국민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뛰는 분들이 있다고 하며, 전 국민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에콰도르 서포터즈 임명장 위촉 / 사진제공 = 부산세계박람회 서포터즈 사무국
에콰도르 서포터즈 임명장 위촉 / 사진제공 = 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서포터즈 사무국

▶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 국내협의회 구성 16개시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충남, 대전광역시, 세종자치시, 충북, 대구광역시, 경북, 경남, 울산, 전남, 광주광역시, 전북, 제주도, 부산시이다.

▶해외국가협의회현황 82개국

「네팔, 몽고등 아시아대륙 16개국」, 「나이지리아, 잠비아 등 아프리카대륙 20개국」, 「폴란드, 영국 등 유럽대륙 13개국」,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바누아투, 피지 등 남태평양 9개국」, 「요르단. 리비아 등 5개국」, 멕시코, 에콰도르 등 중남미 14개국」이 대한민국을 지지하고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