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함께 다양한 부문에서 직업과 직무 방식이 재편되면서 미래 진로에 대한 불안은 더 이상 취준생만의 문제가 아니며 30-40대 직장인들에게도 1순위 고민이 되고 있다. 이에, 청년들의 역량 개발 및 정서적 웰빙을 지원하는 [개인화 매니징 프로젝트]를 추진해나가기 위해 파이낸스투데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아티스트아우라와 파이낸스투데이는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방황하는 20-40대 성인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데이터 분석 기반, 실질적인 매니징 서비스를 다양한 기관과 함께 협업하여 제공하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아티스트아우라의 개인 역량 데이터분석 전문성과 파이낸스투데이의 협력 기관 인프라를 결합하여 더 많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각 개인의 성격과 정서, 성향 등의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재능과 매력을 깨우는 일반인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B2C 청년들에 초점을 맞춰 운영해 왔던 아티스트아우라는 파이낸스투데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아티스트아우라 최진영 대표는 “불안의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 방향성을 각 개인의 재능과 성향에 기반하여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매니징 서비스를 고도화 하는데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양사의 비즈니스 시너지가 고객에게 자기 다움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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