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투데이 ‘제3기 챗GPT 활용 전문기자 과정’ 모집 
Fn투데이 ‘제3기 챗GPT 활용 전문기자 과정’ 모집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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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0.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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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중순 개강, "전문기자가 되는 쉽고 빠른 길"

경제지 Fn투데이 (파이낸스투데이)가 ‘제3기 챗GPT 전문기자 양성 과정’을 진행한다.  

챗GPT를 활용하여 전문기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본 과정은 신청자 참여 쇄도로 올해 이미 1기와 2기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이 벌써 3기 모집이다.  

교육은 과기정통부에서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산하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과 Fn투데이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4주의 소정의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에게는 스스로 기사를 쓸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챗GPT를 통해 '언론인'이 되자

누군가는 사회를 비판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의 역할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단체와 개인의 홍보와 브랜딩, 마케팅 분야에 더 관심을 갖고 있을 수 있다. 

이번 ‘제3기 챗GPT 전문기자 양성과정’을 통해 누구나 인공지능 챗GPT를 활용해 실질적인 기사 작성을 하는 법을 배우고, 이를 언론 매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과정을 통해,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도 챗GPT를 활용하면 자신의 기존 사업을 영위하면서 사회를 비판하는 제대로 된 언론인으로서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또, 전문직 종사자와 협회 및 기관에 종사자들은 챗GPT를 통해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이를 홍보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심지어 객원기자로 언론사 소속으로 꾸준히 활동할 수도 있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챗GPT를 활용해 기사 작성하는 법 (제목달기, 본문쓰기, 인공지능 사진만들기, 편집) 및 자신이 쓴 기사와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법을 확실히 배울 수 있다.

 

챗GPT를 활용한 전문기자가 될 수 있다 

이 과정을 마련한 디지털융합교육원 최재용 원장은 “셀프 브랜딩에 성공하고자 한다면 이번 챗GPT 기자 양성 과정을 꼭 들어야 한다. 과정을 이수하고 실제 언론사의 기자로 활동하면서 확실한 브랜딩 효과를 누려 보기 바란다”라며 취지를 전했다. 기자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홍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이다.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발행인은 "이 과정을 통해 많은 분들이 글쓰기와 기사 작성법을 배워서 훌륭한 언론인으로 성장했으면 한다." 라면서 "인공지능 챗GPT의 도움을 받지만, 결국 사람의 능력이 디테일을 좌우한다. 인공지능 AI를 적절하게 활용하면서도 휴머니즘을 잃지 않는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과정이 됐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챗GPT 관련 기사 작성 법 강의는 최재용 원장이, 그 외 정확한 기사 작성법, 취재 관련 다양한 스킬은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 전문위원이며 이사로서 현직 기자인 디지털융합교육원 김진선 부원장이 맡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맡은 김진선 부원장은 파이낸스투데이와 지난 2012년부터 기자양성과정을 진행해 온 베테랑이다.

교육내용은 챗GPT로 기사 작성하는 방법, 효과적인 제목 정하는 방법, 인터뷰하는 방법, 취재 요령 등으로 실질적인 기사 작성이 가능하도록 실습과 확실한 피드백을 통해 객원기자 및 전국의 지국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자는 객원기자로 활동하게 되며 기자증과 명함이 주어진다. 또한 자신이 직접 작성한 기사가 데스크의 승인을 거쳐 신문사와 온라인에 노출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수강료는 55만 원이며 교육에 관한 문의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디지털융합교육원’이나 ‘파이낸스투데이’를 검색하면 된다. 

프리랜서강사(교육)/ 부동산공인중개사/ 법률 관련 종사자 등을 포함한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최재용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 010-2332-8617

김진선 디지털융합교육원 부원장 010-7755-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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