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를 사랑하는 특별한 과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사)한국문예원 CEO최고위과정 제3기 수업에 특별한 인물들이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사)한국문예원 CEO최고위과정 제3기 수업에서는 배우 독고영재, 이보희, 문영남 작가, 미스코리아 임지연이 함께하여 더 큰 호응을 이뤄냈다.
독고영재는 1950~60년대 한국 영화계를 풍미했던 영화배우인 독고성의 아들로, 서울연극학교 재학 시절에 연극 ‘제17 포로수용소’로 무대에 처음으로 섰고 이후로도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했다. 1973년 영화 ‘빗방울’로 스크린에 데뷔했고 1993년 MBC 드라마 ‘엄마의 바다’를 통해 큰 인기를 모으기도 했으며 이후로도 그만의 캐릭터를 작품마다 화제를 모아왔다.
배우 이보희 또한 국민배우로 활약해왔으며, 전성기인 1980년대에는 원미경, 이미숙과 더불어 1980년대 3대 트로이카로 유명세를 갖기도 했다. 이후로도 다양한 연기 스텍트럼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해 왔고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문영남 작가 또한 1995년 가족 드라마 ‘바람이 불어도’로 큰 명성을 떨쳤으며 이후로도 인기 주말드라마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으며, 많은 수상을 하기도 하였다. 여기에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는 임지연 또한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앞으로도 (사)한국문예원 CEO최고위과정 제3기 수업에서는 문화 예술 관련, 다양한 인물들의 활약과 참여를 통해 특별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그만큼 수업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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