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겨울의 따뜻함을 아트로 표현하는 시인 윤성임이 이번 겨울, 또 하나의 감동을 선사한다. 오는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인사동 조형 갤러리에서 ‘겨울의 사랑을 표현하다’라는 주제로 AI 아트 시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윤성임을 비롯한 한국AI예술협회 AI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해,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시도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임 작가는 “AI와 예술이 만나 탄생한 이번 전시회는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시의 감성을 표현하고 겨울과 사랑의 서정적 이미지를 독특한 방법으로 담아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윤성임 작가는 그녀의 시와 함께, 다양한 AI 아티스트들의 작품들도 전시될 예정으로 방문객들은 따뜻한 겨울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눈 오는 겨울날의 따뜻한 감성을 AI 아트로 표현하는 이번 전시회는 예술과 기술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해내는 현대 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윤성임은 이미 e-모바일 미술대학 제1기를 수료한 바 있으며, ‘X세대의 O2O공감’ 시집 출간과 더불어 한국AI예술협회 창단 멤버로서의 활동으로 이름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디지털융합교육원 부원장, AI융합비즈니스포럼 부회장 등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예술계와 기술계에서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윤성임은 새로운 예술의 영역, AI 아트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것이다. 겨울밤의 별처럼 반짝이는 그녀의 시와 AI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이 만들어 내는 조화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욱 밝고 따뜻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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