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9월8일 뉴스일반면에 '자본의 먹잇감'운운한 언론노조.."역지사지">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전국언론노동조합은 미디어오늘의 지분을 판 사실이 없고, 대원산업개발, 신진건설, 이화건영은 미디어오늘의 소액공모에 따라 주식을 취득한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미디어오늘을 포함하여 언론사를 운영한 사실이 전혀 없고, 경영권과 운영권을 갖겠다고 요구한 바도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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