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및 반론보도] [[칼럼]YTN민영화에 '자본의 먹잇감' 운운한 언론노조..."역지사지"]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 [[칼럼]YTN민영화에 '자본의 먹잇감' 운운한 언론노조..."역지사지"]관련
  • 편집국
    편집국
  • 승인 2023.10.21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신문은 지난 9월8일 뉴스일반면에 '자본의 먹잇감'운운한 언론노조.."역지사지">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전국언론노동조합은 미디어오늘의 지분을 판 사실이 없고, 대원산업개발, 신진건설, 이화건영은 미디어오늘의 소액공모에 따라 주식을 취득한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미디어오늘을 포함하여 언론사를 운영한 사실이 전혀 없고, 경영권과 운영권을 갖겠다고 요구한 바도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