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제2기 제1호 지국장, 이도혜 디지털융합교육원 이도혜 교수 서울 서초지국장 선임
파이낸스투데이 제2기 제1호 지국장, 이도혜 디지털융합교육원 이도혜 교수 서울 서초지국장 선임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3.10.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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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쪽 분야 발전에 영향력 행사할 수 있는 재원으로 기대

지난 13일,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발행인은 이도혜 디지털융합연구원 교수와 함께 ‘파이낸스투데이 서울 서초지국’의 개설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파이낸스투데이 제2기 과정에서 제1호 지국장에 이도혜 교수가 서초지국장으로 선임됐다.

이도혜 교수는 영어교육 전공자로 시작해 현재까지 디지털융합교육원의 경기남부 지회장, 챗GPT 전문강사, AI 아티스트 강사, 프롬프트 강사, 틱톡 코리아 공식 크리에이터, 한국AI예술협회 부회장, 국제AI교육협회 대외협력부회장 그리고 한국AI교육연구소 대표와 같은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SNS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미래경영전략 고위경영자과정 지도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그녀는 여러 저서를 통해 AI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탐구했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인공지능 챗GPT 무한한 신세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AI 아트’ 그리고 이번 29일 출판기념회를 앞둔 신간 ‘나만 알고 싶은 챗GPT활용 업무효율화 비법’ 등이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인지문학지 등단시인으로서 신인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AI가 써내려간 가을 스케치’라는 작품에도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이도혜 서울 서초 지국장은 새로운 직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파이낸스투데이 서울 서초지국장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다. 양질의 칼럼 기재와 서초 지역의 소식을 통해 지역발전 및 문화·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에 인세영 발행인은 “이도혜 지국장의 다방 면에서 쌓아온 활동과 경험은 파이낸스투데이 서초 지국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문화, 예술 쪽 분야의 발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재원으로 기대가 크다”라는 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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