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고성, 속초, 양양, 인제 4개 시군이 공동개최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입장객이 13일 현재 113만 명을 넘었다.
9월22일 개막한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지난 10월9일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고, 현재까지도 관람객 행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행사장 별로는 고성 주행사장 입장객이 47만 명, 부행사장인 속초, 양양, 인제는 각각 19만 명, 고성이 8만 명이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이달 22일 대단원을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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