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7일 새로운 언론인의 탄생을 준비하는 과정이 파이낸스투데이에서 시작된다. 파이낸스투데이 수원지국(지국장 김진수)은 “기자로서의 브랜딩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확실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경제와 언론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양성과정 개설의 이유를 피력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제1기 파이낸스투데이 수원지국 기자 양성과정’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10시까지 4주간 줌(ZOOM)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를 활용한 기사 작성으로 더욱 스마트한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기사 작성을 위한 실습 및 피드백이 이뤄진다. 정확한 뉴스 보도를 위한 기사 쓰는 법, 인터뷰하는 방법, 칼럼 등 보도자료 작성부터 체계적인 글쓰기 능력까지 습득하게 될 것이다.
또한 뉴스를 발행하는 이 과정을 통해 더 많은 소식을 전달하고 언론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광고 없이 바로 노출되는 파이낸스투데이 기사로 영역을 넓히는 기회를 된다. 지국 개설 기회, 지국장 기사 노출 무제한 기회, 지국장 교육 비즈니스 기회도 주어진다.
본 과정 대상은 언론 기자가 되고 싶은 분, 개인 홍보 및 셀프 브랜딩이 필요한 분, 비즈니스 홍보가 필요한 분,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분, 기자로서 활동하고 싶은 분, 지역 홍보가 필요한 분, 자영업자, 소상공인, 예술인, 협회, 기관, 단체 등 이제 확실한 홍보가 필요한 모든 분들을 대상이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주체가 될 수 있다.
또한 파이낸스투데이 수원지국에서는 다양한 인공지능 콘텐츠를 삶과 업무에 적용함으로써 역량을 강화하고 수익도 극대화할 수 있는 ‘개별화된 맞춤교육’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며, 이는 제1기 기자 양성 과정 지원자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이 될 것이다.
전 국민의 AI 생활화를 발표한 정부의 비전과도 뜻을 같이 하기에 지나치지 말고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네이버 뉴스 노출로 당신의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최고의 선택을 놓치지 말고, 미래를 쓰는 첫 단추를 끼우는 시작을 하고 싶다면 지금이 기회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파이낸스투데이_SW’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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