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서울 강남지국, ‘제1기 객원기자 양성 과정 모집’
‘파이낸스투데이’ 서울 강남지국, ‘제1기 객원기자 양성 과정 모집’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3.10.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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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개강, 퍼스널 브랜딩 완성, 수익 창출, 최고 효율의 객원기자에 도전하세요!

고품격 경제 전문지이며 ‘파이낸스투데이’의 ‘제1기 강남지국 객원기자’로 함께 활동하실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주관은 AI 창업경영교육원과 파이낸스투데이 서울강남지국(지국장 문서준) 공동주관이다.

해외 주재 경력 16년, 마케팅 전문가이자 여러 협회에 걸쳐 활동하며 현직 정부정책지원 전문 컨설턴트로도 뛰고 있는 문서준 강남지국장과 함께 서울 강남을 뜨겁게 취재할 분을 모집하며 강남 분이 아니어도 된다.

코엑스의 다양한 박람회를 비롯해 취재 거리가 넘치는 서울의 경제 중심지 강남에서 객원기자로 무엇보다 퍼스널 브랜딩도 완성하고 부업으로 수익도 창출하는 최고 효율의 객원기자에 도전해 보자.

문서준 강남지국장은 “지금 하는 본업에 지루함을 느끼는 분, 수입이 만족스럽지 못하는 분, 직업전환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일을 찾고 있는 분, 평소 독서나 글쓰기를 즐기시는 분 또는 글쓰기에 재주가 없어 간결한 기사 작성법을 통해 글쓰기를 배워 보고 싶은 분, 멋진 기자증(‘PRESS’)을 목에 걸고 활동해 보고 싶은 분, 취재 다니며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사회 경험과 인맥을 쌓고 싶은 분, 이 모든 것이 파이낸스투데이의 강남지국에서 실현할 수 있습니다”라며 추천했다.

파이낸스투데이의 강남지국은 지국 소속 기자들께 다양한 취재의 기회를 찾는 법을 안내해 드린다. 여러 종류의 기사 작성법도 알려 드리고, 실전 기사 영업, 사후 기사 게재 코칭도 진행한다.

강의는 오는 17일, 24일, 31일, 11월 7일, 매주 화요일 총 4회로 오후 8시~10시 온라인(실시간 Zoom) 교육으로 진행한다. 강사는 파이낸스투데이 전문위원 김진선 기자, 디지털융합교육원 최재용 원장이며 강의 내용은 기사 작성법, 취재 요령, 기사 작성을 위한 챗GPT 활용 등이다.

수료생 특전으로는 실전 기사 12건 네이버 뉴스 부문 기사 무료 노출, 실제 객원기자로 취재 활동, 기자증, 기자명함이 지급된다.

신청접수는 네이버 검색창에 ‘AI창업경영교육원’ 교육원 블로그에 게재된 신청서 폼을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파이낸스투데이 서울 강남지국에서 멋진 언론인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 참고로 파이낸스투데이는 네이버 및 구글과 뉴스 제휴계약이 돼 있어 네이버 뉴스에서 기사 검색이 가능한 인터넷 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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