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이 맞았습니다.
중앙선관위에 대한 국정원의 보안점검 실시 결과, 선관위의 선거관련 시스템이 외부 해킹에 뻥 뚫려 있는 상태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방화벽 부실 등으로 언제든지 해킹 공격이 가능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또한 선관위의 내부망은 외부 인터넷망으로도 접근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외부 세력이 국내 정부 기관의 인터넷망으로 들어가서 여러 경로로 선관위 시스템까지 들어갈 수 있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니 국내 부정선거 세력의 접근이 얼마든지 가능한 구조라는 것 아닙니까?
이번에 증명이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와 부방대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의 선거감시가 잘못이라면서, 오히려 적반하장(賊反荷杖)으로 몰아붙인 선관위의 행태가 참으로 가관입니다.
앞으로 선관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지속적 외부 감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4.15 총선 재검표 현장에서 쏟아져나온 가짜투표지들이 ‘선관위가 부정선거의 주범’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결국 죄는 드러나고, 정의가 승리할 것입니다.
정의가 하늘을 울리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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