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과 서초에 위치한 '마이파트너스' 공유오피스는 10월에 스타트업, 소기업 및 프리랜서들을 위한 새로운 특별 프로모션을 론칭한다. 이 행사는 경제 상황에서 여전히 작업 공간에 대한 재정적 부담을 느끼는 초기 창업자와 프리랜서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최상급 사무실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공유오피스는 즉시 이용 가능한 완비된 사무공간을 제공하며, 각 센터에는 회의실부터 휴게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무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주목할 만한 10월 특별 제안 중 하나는 학동지점에서의 프로모션이다. 학동역과 논현역 사이 가구거리에 위치한 '마이파트너스' 학동지점에선 3개월 계약 시 마지막 달은 50% 할인된 특별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4월 강남역에 새롭게 문을 연 14센터에서는 10명의 비상주 서비스 이용자에게 기존보다 월 만원 더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 할인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마이파트너스의 양영석 대표는 "10월 프로모션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의 스타트업과 소기업들에게 다시 한번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마이파트너스가 운영하는 공유오피스는 보증금은 한 달치만 있으면 계약 가능하여 부담이 없고, 바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저렴하고 간단한 계약 절차와 입주를 통해 빠른 사무공간 제공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10월 31일까지 이어진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파트너스' 공식 웹사이트 및 각 지점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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