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콜렉터명품관(회장 황규석)과 콜라보, 제6회 한국을빛낸“글로벌100인대상”
더콜렉터명품관(회장 황규석)과 콜라보, 제6회 한국을빛낸“글로벌100인대상”
  • 장순배 기자
    장순배 기자
  • 승인 2023.09.22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콜렉터명품관(회장 황규석)이 제6회 한국을빛낸 “글로벌100인대상”(위원장 장순배)과 콜라보를 이룬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콜렉터명품관은 전 세계 명품브랜드뿐만이 아니라, 최고급 와인과 최고급 시계 및 최고급 쇼와 공연으로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정상급의 국내 유일무이한 명품관으로 자리매김을 하는 것은 물론 명품경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특장점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이에 주말마다 10만 원에 달하는 입장권 예매가 금세 매진되는 진풍경까지 낳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콜렉터 황규석회장

그밖에도 더콜렉터명품관은 예술과 음식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공간을 세움으로써 그동안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특정 연령대만이 아닌, 젊은 층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더콜렉터명품관은 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약해 온 옹기그룹을 전신으로 두고 있으며 사람존중과 환경개선,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한 고품격 브랜드 문화를 선도해 나간 기업으로도 각광받아왔다.

강남 라마다호텔 별관 옹기그룹 내 명품관을 운영했던 황규석 회장은 작년, 남양주로 이주한 뒤 새롭고 특별한 명품관을 선보였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다양한 고객들과 함께하고 있다.

새로운 문화공간 창조에 힘써온 더콜렉터명품관 황규석 회장은 “콜렉터는 사람과 사회에 대한 책임감으로 실용성을 추구하는 곳”임을 강조하며 실용성과 더불어 “지속 가능성을 가진 예술을 추구하는 기업”이라는 소개를 하기도 했다.

더콜렉터의 명품경매모습

특히 이 예술과 문화적 가치는 황규석 회장만의 경영철학에서 비롯된 만큼 위의 발언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동안 그는 “우리만의 특별한 가치관을 토대로 마련된 특별한 문화공간이 보다 많은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밝혀왔다.

아울러 보다 많은 이들이 예술을 즐기고 문화인으로서 성장할 터전으로써 이 공간이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이며 그만의 경영철학을 지켜왔다.

황규석 회장의 남다른 경영철학과 문화 및 예술에 대한 조애는 이전부터 유명했다. 그는 옹기그룹을 중심으로 사람 중심으로 문화가 양산되어야 함을 늘 강조해 왔고 책임감이 반영된 실용성 추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이전부터 옹기그룹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지키는 예술을 공유하고 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간 황규석 회장은 활용 방안이 보다 다양해는 만큼 앞으로 더 선한 영향력을 끼치겠노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한편 더콜렉터명품관과 콜라보를 이루게 될 이번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대상 시상식은 2023년 10얼 6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남양주 더 콜렉터 명품관 현대테라타워에서 열린다.

끝으로 조직위원장 장순배는 1부 제6회한국을빛낸 글로벌100인대상과 2부16회글로벌비즈니스CEO 퀸앤킹선발대회, 3부글로벌비즈니스CEO포럼을 통해 회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생과 협업의 기회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