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대표 양영석)가 결실의 계절 9월을 맞아 1인사무실부터 3인사무실 이하 소형사무실을 대상으로 초 특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마이파트너스 마케팅 프로모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할인행사는 신규창업을 위해 사무실을 알아보고 있는 신규 창업자 와, 기존 사무실 이전을 위해 새로운 사무실을 알아보고 있는 사업자 대상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쾌적한 사무환경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마이파트너스 가 강남구 와 서초구에 운영하고 있는 공유오피스 14개 센터 3인사무실 이하 전체 잔여물량을 대상으로 하며, 각 센터별 잔여물량이 소진될 경우 순차적으로 마감 된다고 한다.

또한, 사업초기 불확실한 실적을 고려해 우선 사업자등록용 주소지만 필요로 하는 법인 및 개인 사업자용 비상주사무실의 경우, 기존 월 10만원대 에서 3개월, 6개월, 12개월 선납기간에 따라 단계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한다.

2009년부터 15년째 신규창업자가 가장 선호하는 지역인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14개 센터를 운영하며 전 센터 모두 운영중단 및 이전 등 서비스 중단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마이파트너스는 기존 입주사가 신뢰 하고 추천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 중 하나다.

이번 기회에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강남구 와 서초구 전철역 인근 대형 오피스 빌딩에, 저렴하고 시설 좋은 사무실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받아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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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