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산업뉴스(김주관 회장)은 바른초밥본점(조원우 대표)과 지난 1일 오후 4시 광주광역시 광주 서구 대남대로 452 1층에 회의실에서 위치한 지난 1일 오후 4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른초밥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회장 강진교 발행인 김웅 고문자문위원(공연기획전문)과 바른초밥 본점 조원우 대표를 비롯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바른초밥 가맹점 관련 홍보정보 교류 ▲공동 마케팅 및 홍보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바른초밥본점은 본사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바른초밥은 현재 전국적으로 14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초밥 전문점으로,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조리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초밥, 롤, 튀김 등 다양한 메뉴와 주력메뉴 바른1미터 22P종류(활어2,연어2,참치2,간장새우2,양념새우2,아보카도2,타코와사비2,한치감태2,장어2,참치군함2,가지2) 초밥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른초밥본점 조원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IT 산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마케팅 및 홍보를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회장은 “바른초밥본점이 광주에서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초밥 전문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업무협약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한국IT산업뉴스와 바른초밥의 다양한 정보가 더욱더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초밥은 고객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이미지의 바른초밥, 안전하고 신선한 좋은 재료만 사용하며 최고급 과즙 식초와 친환경 유기농 신동진 쌀 사용과 해산물 또한 매일 신선한 재료로 직접 손질하여 일본산 해산물 초밥류, 사시미류, 해산물류, 조개류 등 절대 사용하지 않고 완도산 양식을 통한 해산 재료로 건강하고 바른 음식으로 고객들의 오감 만족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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