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합창단, 가을밤 하늘에 울려 퍼질 '합창의 메아리'
창원시립합창단, 가을밤 하늘에 울려 퍼질 '합창의 메아리'
  • 이승훈 기자
    이승훈 기자
  • 승인 2023.09.0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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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2회 정기공연 ‘가을메아리’
9월 14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서
아름다운 합창음악과 유쾌한 타악 퍼포먼스
창원시립합창단 제192회 정기공연 ‘가을메아리’ 공연 포스터./사진=창원시
창원시립합창단 제192회 정기공연 ‘가을메아리’ 공연 포스터./사진=창원시

창원시립합창단의 제192회 정기연주회 <가을의 메아리>가 오는 9월 14일(목)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공기태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의 지휘로 함께 하는 이번 정기공연은 우리의 가슴을 따스하게 엮어줄 아름다운 선율이 메아리가 되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코자 준비했다.

뜨거웠던 여름이 그리워질 만큼 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수확의 계절 가을에 고전·현대 합창곡과 대중음악을 창원시립합창단 만의 색을 입혀 아름다운 창원의 가을의 정취를 담아 무대에서 선보인다.

<가을의 메아리>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4개의 무대로 이루어지는데 그 첫 무대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서양음악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이자 바흐가 25년에 걸쳐 작곡한 Mass in b minor, BWV 232를 선사한다. 이어서 노르웨이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Ola Gjeilo의 'Serenity'와 미국의 현대음악 작곡가이자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합창지휘과 교수인 랜달 스트룹(Z. Randall Stroope)의 Odysseus and the Sirens를 들려준다

이어 두 번째 번째 무대는 가을이 오는 9월에 잘 어울리는 작품으로 이영조의 섬집아기 자장가와 David Caldarella의 Domine Deus, Laura Jēkabsone의 Ilus Hääl와 조혜영 편곡의 Eres tu로 꾸며진다.

이어 마지막 무대는 가을을 노래하는 무대로 John Rutter의 Skylark, 김원기 편곡의 Luna, 드라마Ost 나 가거든, 조혜영 편곡의 나의 노래로 선보인다

특별출연으로는 신나고 재미있는 타악퍼포먼스로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타악 앙상블 ‘잼스틱’의 무대로 꾸며진다. 잼스틱(Zamstick)은 왕성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타악팀으로 다양한 공중파 방송 활동과 공연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타악 공연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잼스틱은 클래식부터 팝송까지 다양한 장르를 유쾌하고 재미있는 공연으로 창원시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창원시립합창단 192회 정기연주회<가을의 메아리>는 공기태 예술감독과 창원시립합창단이 창원시민들에게 가을이 다가옴을 알리는 가을의 정취 가득한 합창음악으로 선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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