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으뜸 기자】 완벽한 몸매와 치명적인 매력의 머슬 듀오 김현영-신새롬의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8월24일 출간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9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된 김현영-신새롬은 ‘베스트 오브 셀러브리티 듀엣’이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촬영에서 환상적인 케미와 역대급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쇼호스트를 비롯해 삼성전자 큐레이터, 수원FC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영은 2021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판타지 영화 ‘말레피센트’ 고스튬으로 화제를 모으며 커머셜모델 여자 2위를 수상한 라이징 ‘머슬퀸’이다.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원조 ‘포켓걸’ 신새롬은 2021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 여자 MVP를 차지하며 대세 ‘머슬퀸’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맥스큐 2022년 2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돼 온라인서점 올킬 완판을 기록한 ‘완판녀’로 유명하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인 ‘셀러브리티’처럼, 수많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세젤예’ 머슬 듀오 김현영-신새롬은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맥스큐 표지모델로 낙점돼 영광”이라며 “지금까지 볼 수 없던 극강의 케미와 완벽한 화보로 맥스큐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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