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 지역에 위치한 '마이파트너스' 공유오피스는 경기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8월 내내 특별 할인 이벤트 및 지원사업을 마련하였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스타트업, 1인 창업자, 프리랜서, 소기업 대표들에게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무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성황리에 진행된 이번 지원 사업은 8월 31일까지로 곧 마감예정이다. 8월 31일까지 문의를 마친 고객에게는 안내받은 가격으로 임대가 가능하므로, 사무실을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서둘러 지점을 방문하는 것이 할인 혜택에 유리하다.
마이파트너스의 양영석 대표는 "우리 경제의 중심인 스타트업과 소기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며, "보증금은 한 달치만으로도 충분히 계약 가능하다"고 전했다.
강남,서초 12곳에 지점을 보유한 마이파트너스는 역세권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며,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벤트 담당자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 방법"이라며 "서둘러 상담받아 초저가 임대 기회를 누릴 것"을 강조했다.
특별히, 역삼지점에서는 3개월 이상으로 1인, 2인 사무실 임대 시 정상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세 번째 달에는 15만 원에서 25만 원의 추가 지원금도 제공될 예정이다. 창업자나 기업 이전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파트너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해당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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