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융합교육원, 파이낸스투데이 인터넷 신문과 ‘제1기 챗GPT 활용 객원기자 양성 과정’ 모집
디지털융합교육원, 파이낸스투데이 인터넷 신문과 ‘제1기 챗GPT 활용 객원기자 양성 과정’ 모집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3.08.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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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4일 개강, 셀프브랜딩 완성, 본지 기자 활동 지원 및 지국 설립 기회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사단법인 4차산업혁명연구원의 산하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 이하 교육원)은 인터넷 경제지 ‘파이낸스투데이(발행인 인세영)’와 ‘제1기 챗GPT 활용 객원기자 양성 과정’을 연다. 일정은 오는 9월 4일(월)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10시 4주 과정으로 줌에서 진행한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지난 2008년 5월에 설립한 신개념 웹 종합일간지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정보전달, 기업체 탐방 인터뷰 최신 뉴스 제공, 소상공인 소개 및 창업 & 취업 관련 정보 제공 등 경제 전반에 관련된 뉴스와 커뮤니티를 강화한 각종 콘텐츠를 제공하는 종합일간지이다.

많은 이들이 홍보를 위해 금전적·시간적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특히 소상공인, 전문인, 협회, 기관, 단체, 개인 등 본인들이 하는 일에 대한 정보홍보를 어디에서 하는가? SNS, 유튜브 등 각종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지만, 하다못해 블로그 포스팅을 해도 네이버 검색 시 상위 노출을 할 수 있는 확률은 극히 적다. 때문에 장기간의 시간 소모는 물론 빠른 홍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실정이다.

그러나 이번 ‘제1기 챗GPT 활용 객원기자 양성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 챗GPT를 활용해 실질적인 기사 작성에 도움을 받고, 이를 신문이란 언론을 통해 정보를 공개한다면 몇 분 내에 ‘네이버 뉴스 부문’ 최근 기사로 바로 노출되기 때문에 홍보 효과가 극대화 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이 과정에 도전을 주저하는 것은 취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취재 후 어떻게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지 방법을 모르고 있고, 기자라는 직업이 특정인만 가능한 직업이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챗GPT를 활용해 쉽게 기사 작성하는 법, 체계적 글쓰기 실력을 늘리고 법, 기사를 통해 자신이 하는 일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네이버에 노출하는지 등 다양한 글쓰기 및 기사 작성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과정을 마련한 최재용 원장은 “셀프 브랜딩에 있어서 ‘뉴스’만큼 가치가 있는 것은 없다. 브랜딩에 성공하고자 한다면 이번 챗GPT 활용 객원기자 양성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언론사의 기자로서 활동하면서 확실한 브랜딩 효과를 누려 보기 바란다”라며 취지를 전했다.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발행인은 “여러 해 동안 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전국에 지국들이 많이 생겨났다. 지국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신들이 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정보홍보와 확고한 브랜딩을 구축할 수 있었기에 교육원과 손잡고 이 과정을 진행하고자 한다”라며 “기자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홍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다”라고 추천했다.

챗GPT 관련 기사 작성 법 강의는 최재용 원장이, 그 외 정확한 기사 작성법, 취재 관련 다양한 스킬은 파이낸스투데이 전문위원이며 이사로서 현직 기자인 디지털융합교육원 김진선 부원장이 맡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맡은 김진선 부원장은 파이낸스투데이와 지난 2012년부터 이 과정을 진행해 온 베테랑 현역 기자이다.

교육내용은 챗GPT로 기사 작성하는 방법, 효과적인 제목 정하는 방법, 인터뷰하는 방법, 취재 요령 등으로 실질적인 기사 작성이 가능하도록 실습과 확실한 피드백을 통해 객원기자 및 전국의 지국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자는 향후 12건의 셀프 브랜딩을 위한 기사 작성과 네이버 뉴스 부문에 기사 노출, 실질적인 객원기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식 기자증과 명함이 주어진다. 향후 이 과정 수료자들에게는 지국개설을 통해 지국 활동이 가능하도록 전폭적인 지원도 마련돼 있다.

수강료는 49만 원이며 교육에 관한 문의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디지털융합교유원’을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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