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OBS 생방송 어서옵쇼(OBShow)에서는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빵성지순례자를 위한 프랑스 빵집 '송해븐'의 프랑스 벌꿀 바게트인 '미엘바게트'를 소개한다.

송해븐은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농작물과 프랑스밀가루 프랑스버터를 사용하는 프랑스전문 제과점이다.

26년 경력의 유명호텔 제과점출신의 파티시에가 만드는 미엘바게트는 터프한 식감의 바게트의 겉과 촉촉한 속살안에 달콤한 초코칩 그리고 황금건포도라 불리는 '설타나'를 넣어 씹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송해븐 파티쉐 송우석 셰프는 “손님들의 일상에 따뜻한 순간을 선물하는 빵집이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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