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권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마이파트너스'가 8월 한 달 동안 잔여 공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할인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초기 사업자, 프리랜서, 1인기업, 스타트업, 그리고 소규모 기업 등사업공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기회이다.
양영석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대비 부담을 줄이고,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합리적인 사무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는 빠른 계약을 원하는 사업자들에게 보증금 한 달분을 예치하는 정도의 가벼운 조건으로 오피스 임대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재 12개 지점의 공유오피스를 운영하는 마이파트너스는 주요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교통 조건이 우수하다. 또한 다양한 부대시설과 편리한 시설이 함께 제공되어 이용자들의 편의를 더욱 증진시킨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할인 축제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사무공간 마련을 희망하는 사업자들이 빠르게 계약을 체결해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전례 없는 할인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역삼지점에서는 1인 단독 사무실을 3개월 이상 임대하면, 월 40만 원의 기본 임대료가 25% 할인된 월 30만 원으로 제공된다. 또한, 세 번째 달에는 추가로 15만 원의 임대료 지원금이 제공되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역대급 할인으로 초기 창업자가 사무실 설립이나 이전을 고려하는 것에 훌륭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기재된 해당 지점 연락처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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