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가평베뉴지CC에서 제1회세계한민족아마추어골프대회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약 500여명의 골퍼들이 모인 이번 골프대회에서는 새벽 첫 티업부터 막조 2시 20분까지 알차고 분주한 경기가 계속되었고 그에 따른 참석자들의 호응도 높아 시종일관 열정적인 분위기가 지속되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여한 인기있는 인플루언서 16명이 아마추어 골프대회 도전하여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인지도만큼이나 참석자들은 물론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끌었고 관심 속에서 다양한 활약상을 보였다.

한편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이서진 이사장을 비롯, (주)태경하이테크 최유해 회장과 (주)에스피디그룹 변윤정 대표이사도 한결같이 홀인원에 도전하는 남다른 열정을 보여 대회에 참석자들에게 재미있는 순간을 선사했고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무르있게 했다는 후일담도 전해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홀인원 도전하여 승리할 시, 아름다움 미학과 건강을 추구하는 제스파안마의자를 상품을 받을 수 있어 경기에 더 집중하는 효과를 드러냈다. 실제로 참석한 골퍼들이 동기부여를 할 수 있었고 강한 도전정신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의 상품으로 제공된 제스파 더클랑 안마의자는 사용자의 목소리만으로 컨트롤이 가능한 음성인식 안마의자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99%에 이르는 정확한 인공지능(AI) 음성인식률은 자랑한다. 더불어 블루투스, 조그다이얼, 무중력모드 등을 통해 휴식에만 집중할 수 있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를 후원한 제스파는 소형 안마기부터 안마의자까지 다양한 헬스케어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건강기기 전문업체로 2년 연속 안마의자 부문 ‘브랜드대상’ 수상, 4년 연속 ‘소비자만족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제스파 안마의자는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을 거머쥔 데다가, 한국리틀야구연맹과 23시즌 후원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2시즌 4관왕 성적을 거둔 인천 서구 리틀야구 정민석 감독에게 최우수 감독상과 제스파 더클랑 안마의자를 시상하기도 했다.

한편 베뉴지CC에서 또다른 기록을 세운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이서진이사장은 스포츠로 사회공헌을 거듭강조했다는 남다른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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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