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백신을 맞으시렵니까?"
mRNA 형식의 코로나 백신이 감염 예방에 전혀 효과가 없으며, 심지어 심각한 부작용으로 접종자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보상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본지는 국내 언론 최초로 코로나 백신의 효과가 없다는 것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화이자의 CEO의 영상을 공개한다.
이 영상은 지난 1월 19일,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했던 코로나19 백신 제조사인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CEO가 기자들의 질문 공세를 받는 내용이다.
영상에는 레벨 뉴스 캐나다(Rebel News Canada)의 기자 겸 발행인 에즈라 레번트(Ezra Levant)와 레벨 뉴스 오스트랄리아(Rebel News Australia)의 수석 특파원 아비 예미니(Avi Yemini)가 질문을 했으며, 화이자의 불라 CEO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다.
아래는 해당 영상 편집본이다. (플레이 가능)
이하 인터뷰 요약
기자1: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이 감염을 막지 못한다는 것을 언제 부터 아셨나요?
화이자 사장: 감사합니다.
기자1: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은채) 얼마나 오랫동안 그 사실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죠?
이제 우리는 백신이 감염을 막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그걸 숨겼죠?
당신은 처음에 백신이 100% 효과가 있다고 했다가, 90%, 80% 70% 점점 줄더니 이제는 우리 모두가 백신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왜 사실을 숨겼나요?
화이자 사장: 좋은 하루 되세요
기자2 : 효과도 없는 무용지물 백신에 대해 사과할 시점이 아닌가요? 백신에 엄청난 돈을 들인 각국 정부와 환자들에게 환불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대중에게 사과를 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어려운 사람들로부터 돈을 뜯어 백만장자가 되니 기분이 어떠신가요? (영국 호주 캐나다를 비롯 전 세계를 대상으로 효과없는 백신을 판매하여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화이자 사장을 비난하는 발언이 이어짐)
화이자 사장: ....
기자 1 : 제조사의 책임(제품이 잘못될 경우 끝까지 책임져야 할 의무)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심근염은? 급사(백신 접종 후 갑자기 죽는것)는?
기자2 : 최근 청년들이 (백신을 접종한 후) 심장 마비로 사망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자 1 : 왜 기본적인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나요?
기자 2: 범죄 행위에 가담한 것에 대해 벌을 받아야 된다고 보시나요?
백신 팔아서 개인적으로 돈 얼마나 버셨죠?
얼마나 (사람들이)부스터를 더 맞아야 본인의 수입에 만족하시겠나요?
기자1 : 여기서 (다보스 포럼) 비밀리에 누구를 만나셨습니까? 만난 사람을 공개하시겠습니까?
커미션은 누구에게 전달되죠? 과거 화이자는 허위광고(사기광고)로 23억불 벌금을 낸 적이 있죠. 그 사건과 같은 행위를 벌인 것입니까? 벌금을 냈던 당시처럼 요즘에도 (코로나 백신 허위광고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까?
기자2 : 전 세계 모든 제품은 효과가 없으면 환불을 해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효과도 없는 당신의 백신을 구매하는데 수십억 달러를 지불했는데, 이거 환불을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기자1: 당신은 당신에게 호의적인 언론에만 익숙한 나머지, 우리 질문에 대답을 하나도 못하는 건가요?
기자1,2 : 창피한 줄 하세요. 창피한 줄 아시오 (이상 인터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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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즉시 사망하거나 또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투병하다 결국 사망한 사례가 넘쳐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사망에 이르지 않았다 하더라도 심각한 부작용을 앓고 있는 경우는 수만건에 이른다.
현재 이들에 대한 피해 보상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을 알려져 있으며, 피해자의 유가족과 피해 당사자들은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불라 CEO는 이스라엘 N12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을 4∼5개월마다 매번 맞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좋지 않은 시나리오다.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백신이 바람직하다"며 "1년에 한 번이면 접종을 설득하기도, 기억하기도 쉽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계속 코로나 백신을 공급할 뜻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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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밝혀지면 생물학 전쟁의 최초가 될 것입니다.
안그래 진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