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알에스 제7회 한복쇼모델 선발대회 최종 본선, 라마다 서울신도림호텔서 열려
엠알에스 제7회 한복쇼모델 선발대회 최종 본선, 라마다 서울신도림호텔서 열려
  • 박재균 기자
    박재균 기자
  • 승인 2023.07.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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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알에스모델이 주최하고 엠알에스라이브가 주관한 제7회 한복쇼모델 선발대회 최종본선이 19일 라마다 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렸다. 

엠알에스 제7회 한복쇼모델 선발대회의 사회를 맡은 가수 유미씨와 이창민 아나운서

 오엘라주얼리의 라이브쇼핑 프로그램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약 15분간의 라이브방송 후 본 대회가 이어졌다. 특히 라이브쇼핑 방송 중에는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했다.

 제일 먼저 시작한 어린이 한복 모델 오디션에는 총 8명의 어린이가 참가, 깜찍하고 귀여운 한복쇼 무대를 선보였다. 

엠알에스 제7회 한복쇼모델 선발대회 오디션 1조 참가자

 이어지는 오디션은 성인 부문이었다. 총 56명이 참가한 성인부는 여성 55명, 남성 1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오디션 중간 휴식 시간에는 후원사인 스완코스메틱의 제품쇼가 열렸다.

오디션 휴식 시간에 열린 엠알에스 모델의 스완코스메틱 제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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