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초등학교 앞에서 수년간 교통안전지킴이 자원봉사 활동을 해오시는 민경욱 전 의원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입니다.
짧지만 울림이 있는 글입니다 -편집자주-
짧지만 울림이 있는 글입니다 -편집자주-
바야흐로 반소매의 계절!
지나던 유치원 버스의 기사님께서
알아보고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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