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작가와 기성작가들의 작품이 융합된 전시회가 7월2일부터 7월8일 까지 라온 갤러리에서 개최되고 있다.
현대미술이 주는 시각적인 자유로움과 전통미가 겸비된 차별화된 테마로 진행하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안정윤(소피 안)작가 외 김영희(정담), 타임박스로 인기 작가 대열에 들어온 장문자 그리고 진정한 전통미 김명지와 현대미술 손홍숙 그리고 신진작가 조윤재ㆍ조은진ㆍ강혜윤 등이 참여한다. 또한 팝아티스트 배드보스와 가수 겸 화가 조관우도 이번 전시회에 출품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부일컨텐츠 측은 "이번 전시회는 신진 작가와 중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아트토크 형식으로 선보이고 있다." 라면서 "특히 우상전 배우 등 잘 알려진 연예인이 출연한 영상 컨텐츠로 전시회 소식을 알리는 시도를 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진정한 자유를얻는 인간의 모습을 표현한 안정윤(소피안)작가의 신작을 포함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작품성과 참신함을 인정받는 작가의 작품 위주로 전시하고 있다" 라고 강조했다.
이 번전시회 영상컨텐츠와 전시회 소식은 부일컨텐츠 블로그와 '컨텐츠 부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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