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좌파언론카르텔 완전히 해체하는 법"
"이번 기회에 좌파언론카르텔 완전히 해체하는 법"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3.07.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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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든, 카르텔이 형성되면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이다. 

본지는 그 중에서도 좌파언론카르텔은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근간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인류와 휴머니즘 자체를 파괴하는 만악의 근원으로 보고 있다.  그 이유는 좌파언론카르텔은 반복적인 거짓 선동을 동력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라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고 다분히 좌파적인 정치 성향을 갖고 있으면서 밖으로는 '공정한척, 정의로운척, 착한척' 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좌파언론카르텔을 해체하는 방법 

1. 좌파언론에 단 1도 휘둘리지 않는다.

mbc와 KBS,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미디어오늘을 비롯한 좌파 매체들의 호들갑에 절대로 관심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이들 좌파매체들이 필사적으로 부들부들 떨면서 막으려 하는 사안에 대해 더욱 강경하게 추진하면 된다. 

좌파언론의 기만에 속지말로 정부는 하던대로 뚜벅뚜벅 계속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추진하면 된다. 김채환 씨를 기용했듯, 이동관 기용에 있어서도 조금도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 국가관과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이고 소신있게 일하는 일꾼을 계속 등용하면 된다. 

 

2. 좌파 언론카르텔의 산실인 대학교수의 좌경화 카르텔을 손본다. 

대학의 언론,미디어, 방송 관련 학과를 전수조사하고, 특정 카르텔이 존재하는지, 교수 임용과정과 승진 등에서 좌파 성향을 가진 교수들에게 특혜를 주고 있지 않은지 감사하면 된다.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특정 방향으로 매몰되어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수들이 좌파언론카르텔의 압력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파악하면 된다. 

3. 공영방송 에서 노골적으로 좌편향 성향을 갖고 있는 진행자를 모두 교체한다. 

예를 들어 주진우와 최경영, 최욱 등 노골적인 좌파 활동을 해 왔던 사람들이 아직도 공영방송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일은 막아야 한다. 그들은 방송을 통해 국민들을 세뇌시키려는 좌파언론카르텔의 핵심 전략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자들이다. 

이들 대신에 지난 5년간 주류에서 밀려났으면서도 묵묵히 유튜브를 진행하고, 칼럼을 쓰고, SNS로 목소리를 내왔던 우파 성향의 인물들을 주류 미디어에 대거 등용해야 한다. 

성창경, 이봉규, 공병호, 박영환, 신혜식, 강용석, 김세의, 유재일, 홍철기 

KBS와 MBC 의 정치,시사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를 하루속히 교체해야 하면 된다. 가장 피부에 와닿고 실질적인 방송정상화가 될 것이다. 

 

4. 좌파언론카르텔에는 민노총과 민노총이뒤를 봐주는 미디어오늘, 민언련과 관련 좌파언론학회등이 있다. 

우파에도 유사한 대응을 하고 맞불을 놓아야 한다. 현 정부와 차기 정부까지 가짜뉴스를 먼저 찾아 발표하고 좌경화된 언론의 선동을 선제적으로 막아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책적으로 우파내에서 자생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공정한 미디어 비평 매체와 언론 단체에 물심양면 힘을 실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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