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고깃배로 생계를 꾸리는
어민들이 국회를 찾아
호소했습니다.
첫째, 원전 오염수 방류를
정쟁 도구로 삼지 마라.
둘째, 우리 바다를 오염시키는
장본인은 정치인, 언론, 가짜 전문가다.
셋째, 계속 불안을 조장하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
저를 포함해, 일본 오염수 방류에
분노하지 않는 국민은 없을 겁니다.
다만, 어민들은 반일감정이 지나쳐
국내 수산물 안전까지 위협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별개의 사실을 짬뽕으로 만들지 않고
분리해서 냉철하게 보는 게
바로 과학입니다.
(kbc광주방송 '박영환의 시사1번지' 6월29일 오프닝멘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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