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15일(목), 오후4시에 국가바로세우기시민 연합(이하국바연)은 여의도 국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중앙선관위는 그동안 4.15국회의원 총선에서 득표율 조작과 가짜 투표지 제작, 그리고 코로나 환경에서 보도된 소쿠리 투표 등 총체적인 투표관리 부실 논란의 지적을 받아 왔다. 그러나 최근에 국정원 보안점검 거부와 고용세습으로 촉발된 국민적 공분이 전국적으로 들끓고 있고 그동안 선관위를 무조건 두둔해 오던 언론과 정치권까지 중앙선관위에게 맹공을 가하고 있다

따라서 국바연은 부정선거 운동을 하는 여러 단체들과 함께 약1시간 30분 동안 모처럼 중선위로 하여금 감사원 감사를 받으라고 압박하며 싸우고 있는 국힘당을 응원하며 중선위 수사와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민경욱 전 국회의원그리고 이재명 저격수로 저명한 김사랑 작가가 발언하며 또 민주노총과 텐트를 치고 싸우고 있는 이영풍 현 kbs 기자외 여러 시민 단체의 대표들이 발언할 예정이다 기자회견 서두에 김영신 대표가 대한민국의 긴박한 위기 상황에 대한 우파 리더들의 의식 개혁과 대동 단결에 대하여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3023.6.08. 
국가바로세우기시민연합(이하국바연)
대표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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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규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