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에 따른 1.2M/ 2.3M/ 5M/ 10M/ 16M/ 36M의 수심에서 프리다이빙
올 여름 각광 받는 레포츠 중 하나로 바로 프리다이빙을 꼽을 수 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 프리다이빙 인플루언서로 가장 유명한 달고미를 만날 수 있는 용인 딥스테이션이 새로운 것을 찾는 레포츠 인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용인 딥스테이션은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깊은 36m 잠수풀을 보유하고 있다.
달고미는 전문 프리다이빙 유저로서 SNS에서 다양한 프리다이빙 영상과, 사진으로 주목 받고 있고 프리다이빙 용품 및 슈트 , 수영복 모델 엠버서더를 함께 맡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프리다이빙의 인기가 많아지면서 수중사진 촬영하면서 컨셉으로 머메이드(인어공주) 컨셉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도 용인 딥스테이션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프리다이빙은 멘탈 스포츠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프리다이빙의 호흡법을 배우면서 낯선 수중 속 상황에서도 안정감을 찾고 이로 인해 다양한 상황에서도 릴렉스 함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자신감도 함양 할 수 있다.
또한, 호흡을 멈춘 무호흡으로 하는 프리다이빙은 충분한 경험과 지식, 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학습능력과 인내심도 증가 할 수 있고 심폐지구력도 향상된다.
다이버를 위한 공간을 만든 아시아 최고의 용인 딥스테이션은 획기적인 수중촬영과 함께 전국의 다이버들을 위해 NO수모데이/코스튬데이를 한달에 2회 진행한다.
달고미는 "프리다이빙에 호기심이 있는 분은 물론, 이미 다이빙을 해보신 분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제가 사는 곳에서도 3시간 거리지만 정말 열심히 다니다가 영광스럽게도 이번에 앰버서더로 선정이 되었답니다. 그간 프리다이빙을 전문적으로 많이 해왔는데 우리나라에 이런 시설이 생겨서 너무 기쁘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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