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방북 비용 명목으로 쌍방울이 북측에 돈을 대납한 사건에 대해 법원이 그 실체를 인정했습니다.

쌍방울 대북 송금에 관여한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되었기 때문입니다.

쌍방울 임직원들과 김성태 전 회장도 인정한 외화 밀반출 사실을 이재명 대표만 한사코 거짓말로 버티고 있습니다.

'소설'이라고까지 했지요.

어처구니 없습니다.

이재명과 관련하여 이미 5명이나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재명이 과연 정치인입니까?

오히려 철면피 거짓말쟁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을 쓰고 있는 소설가 아닐까요?

그가 쓰는 소설의 결말은 비극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말은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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