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강찬호 기자가 단독 기사를 통해 중앙선관위가 수 차례 북한의 해킹 공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국정원과 행안부의 보안점검 제안을 거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심지어 선관위 입회 하에서 하겠다는 보안점검까지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북한에 의한 선거인 명부 유출, 투개표 조작, 시스템 마비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선거를 붕괴시킬 수 있는 엄청난 위험이 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선관위가 보안점검을 거부했다?
왜?
무엇이 두려워서?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지난 4.15 부정선거의 주범이 중앙선관위라는 것을!
그래서 지금 법적 싸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애국투사님들!
더욱 힘을 내십시다!
이제는 수사로 밝혀야 합니다.
검찰의 즉각 수사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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