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언론의 틈새를 파고드는 공산당의 수법 공개
좌편향된 언론과 포털사이트의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개최된다.
오는 5월 24일,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뉴미디어 정상화 대토론회' 행사에서는, 좌편향으로 기울어진 인터넷 언론과 포털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해결 방안을 찾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자유민주주의 언론 시스템의 틈새를 파고 드는 외부 공산당 세력의 행태도 소개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김성진 부산대 명예교수가 사회,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이 좌장을 맡고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기자와 에포크타임스(외신) 최창근 기자가 발제자로 나선다.
'언론과 미디어,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기', '자본주의 언론의 틈새를 노리는 중국공산당의 망령 현실화' 등의 주제가 다뤄질 이날 포럼에는 이주천 원광대 명예교수, 구성제 (사)한미안보연구회 이사, 이명진 변호사(법률사무소 예송), 박재균 양양투데이 발행인 등 학자와 언론인과 법조인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행사 개요
일시: 2023년 5월 24일 (수)
장소: 프레스센터 19층 한국외신기자클럽 매화홀
발제: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기자/ 에포크타임스 최창근 기자
토론: 이주천 원광대 명예교수, 구성제 (사)한미안보연구회 이사, 이명진 변호사(법률사무소 예송), 박재균 양양투데이 발행인
주최 : 자유통일을 위한 국가대개조네트워크
주관: 자유뉴미디어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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