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의 공유오피스 운영 경력을 자랑하는 마이파트너스가 강남역 14센터 오픈을 기념으로 정상가 대비 50%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 최대 할인에 들어간다. 이번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창업자 및 사무실 이전을 고려 중인 기업들에게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무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비용을 절감하고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과 서초 주요 역세권에 위치한 사무공간 임대 업체로, 현재 12개 지점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1인 사업자부터 8인 미만의 소규모 기업 및 창업가를 대상으로 풀옵션 사무실을 제공하며, 합리적이고 저렴한 오피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이다.
마이파트너스 강남역 14센터는 강남역 5번 출구 2분 거리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사무실 별 에어컨 조절 시스템 기존 지점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16채널의 한화테크윈 CCTV와 슈프리마의 출입통제 등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밝고 세련된 공동 작업 공간, 회의실, 라운지, 프린터 등의 부대 시설도 제공한다.
마이파트너스 관계자는 창업자 및 소규모 기업들의 성공적인 사업 확장에 이바지하고, 앞으로도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신규 출점에 대한 포부를 설명했다. 이외에도 전 지점에선 올해 창업을 시도하는 신규 사업가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파트너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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