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는 왜 그렇게 4대강 사업을 망가뜨리려 했을까요?
문정부의 국가물관리위원회는 2021년 2월 금강, 영산강의 3개 보를 해체하고 2개 보는 상시 개방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5280만톤의 소중한 물을 고스란히 흘려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고는 극심한 가뭄으로 국민들, 농민들을 엄청난 고통 속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이처럼 한 치 앞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시야로 어떻게 제대로된 국정운영을 할 수 있겠습니까?
'4대강'도 그렇고 '탈원전'도 그랬습니다.
'북핵'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부동산 정책' 또한 말하나마나였지요.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한다면 절대 그런 비정상적인 결정들을 내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문정부는 전문가들의 조언보다는 자신들의 고집이 더 중요해습니다.
자신들이 쓸데없는 고집을 부려놓고는 그로 인해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지금껏 아무도 없습니다.
그 책임을 누가 질 것입니까?
그러니,
30년 자유민주정권,
반드시 이루어야만 합니다.
다시 한번만 정권을 빼앗기면 국민의 삶도, 대한민국도 회복이 어려워질 것이란 사실을 우리는 뼈아픈 경험을 통해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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