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고경영자과정전략연구원, ‘제1기 인공지능 챗 GPT 최고위 과정’ 모집
한국최고경영자과정전략연구원, ‘제1기 인공지능 챗 GPT 최고위 과정’ 모집
  • 김수연
    김수연
  • 승인 2023.03.30 1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지털융합교육원 챗 GPT 분야 저명인사 초청 강연
국내 최초 ’그레이트 리셋 최고위 과정‘ 개설
한국최고경영자과정전략연구원, ‘제1기 인공지능 챗 GPT 최고위 과정’
한국최고경영자과정전략연구원, ‘제1기 인공지능 챗 GPT 최고위 과정’

 

한국최고경영자과정전략연구원(원장 박경식)에서는 국내 최초 그레이트 리셋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요즘 트렌드인 인공지능 챗GPT 최고위 과정으로, GPT 분야의 저명인사들인 디지털융합교육원 교수진의 특강이 진행된다.

 

본 과정의 목표는 챗GPT 인공지능 시대에 미래 경영에 대한 핵심 역량을 개발하는 것이다. 또한 본 최고위 과정에 입문해 인생 최고의 명예에 도전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25일까지이며, 교육 일정은 426일부터 82일까지이다. 교육 시간은 매주 수요일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이며, 교육 장소는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크리스탈홀이다.

 

과정 운영진으로는 황교안 명예총재(전 총리), 신필균 고문, 박경식 원장, 최재용 부원장, 김정수, 최성락, 최유정 특임교수, 김서영 진행 교수이며, 권민정·백옥례·하태선·서성봉·정성덕·이시은·홍은희·최미영·김수연 디지털융합교육원 지도교수가 본 과정을 지도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이것이 챗GPT. 코로나 시대가 가져온 위기 극복, 새로운 리더들의 법칙 제공, 글로벌 시대 문화 콘텐츠 산업과 디자인, 예술을 통한 감성 경영, 조선시대 왕의 여인들(문화 예술과 관련된 인문학 역사), 미래 리더의 핵심 역량, 자기 발전과 창조적 사고 소통, 글로벌 환경변화와 경영전략, 4차산업혁명 시대의 뉴 패러다임, 문화 예술과 융합적 사고 등이 있다.

 

특히 챗GPT 교육 과정으로 426()에는 최재용 부원장, 최혜정 지도교수의 인공지능 챗GPT시대 미래변화 예측‘,’한국형 챗GPT 뤼튼 활용‘, 서성봉 지도교수의 ’DID활용 수강생 개인별 DID영상 제작이 진행된다.

 

53()에는 정성덕 지도교수의 비디오스튜 활용 유튜브 영상 제작‘, 김수연 지도교수의 스피치와 인물정보등록강의가 있다.

 

510()에는 최미영 지도교수의 ’VREW활용 영상 제작‘, 홍은희 지도교수의 ’CEO들이 꼭 알아야 할 스마트폰 100배 즐기기 실습강의가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문화 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분, 최고 경영자 및 최고위 과정 등 수료한 자, 기업체 대표 및 임원, 전문직(의사, 변호사, 변리사, 세무사 등), 2의 인생을 준비하는 명예 또는 정년 퇴직자, 교육사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 인생 최고의 폭넓은 사회활동을 원하시는 분, 인생 최고의 명예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 최고위 강사 교수가 되고 싶으신 분, 기타 미래 리더가 되고 싶은 분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 창에서 한국최고경영자과정연합회를 검색해 카페에 문의하면 된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