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외로울수 있어도 포기해서는 안되는것 나의처지를 비교하지 않고 몇번의 인생고비 긴 터널을 빠져나올때도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어떠한 결과가나왔든 초라해 지지 않았다.

잘못한 모습이 있다면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고쳐나갔다  무례한 사람들은 미련없이 내 마음에서 버렸다 나름 나자신을 내가 먼저지켜가면 큰병도 이겨냈다.

 나의 삶에서 진심을 다하고 내가하는 모든일들이 자랑스럽다. 시골집 인테리어일을 하면서 농사도짓는다. 지금의 나는 60을바라보는 나이에 서 있지만 백세시대를 넘어 백이십시대라고 한다.

다시청춘 청춘모델이다. 난 그런시대를. 열어가는 문턱에 있고  자랑스럽다.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 이자리에 있는 청준모델 이영옥 이다.

미시즈모델 (대표 노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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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