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잡지속 보다는 평범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드라마,영화,광고에 어울리는 한마디로 사람냄새가 나는 광고모델,연기자 곽나연이다.

평범한 캐릭터 연기자와 광고모델에 적합한 그녀는 회사임원,선생님,승무원,엄마,카페 주인,꽃집 주인,교수,이모,유치원 선생님...등 여러가지 캐릭터를 다 소화할수 있고 깨끗한 피부로 화장품,얼굴시술 광고,잘 관리한 외모로 건강식품,운동기구등을 잘 연출할수 있는 광고모델 & 연기자이다.

곽나연은 서울예전 영화과를 졸업하고 국내 메이저 항공사에서 근무하여 퇴사후 20년 승무원의 노하우로 승무원 온라인 사이트와 항공사나 항공운항과를 지망하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호텔이나 회사의 CS교육을 같이 병행하고 있고 웨딩플레너 자격을 취득하여 유튜브및 웨딩을 진행하고 있지만 지금은 카페경영과 연기자를 중점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1인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곽나연은 그녀만의 레시피로 군고구빵과 바나나라떼를 시그니쳐로 만들어 인플루언서나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사 긍정적인 그녀의 인생 좌우명은 "그냥 해~"이다.
"좋아하는 일이라면 묻지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지는 모든 일들과 역할들을 그냥 열심히 해서 그녀만의 색깔로 만들어 낸다.

유치원교사,승무원,사업가,웨딩플레너,강사,카페사장등 여러가지 경험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할수 있는 그녀는 여러가지 생활연기를 잘 소화해 내는 연기자이다.

현재 많은 미시즈 광고모델&연기자가 나오고 있지만 그중에 기대할수 있는 곽나연은 오늘도 아메리카노의 쌉쌀한 향기와 달콤한 디저트같은 연기를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곽나연 / 미시즈모델 (대표 노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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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