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양양지역자활센터에 라면 100박스 전달
양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성린)는 13일, 양양 홈마트(대표 강윤진)로부터 라면 100박스를 후원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양양홈마트는 2020년도부터 꾸준한 후원을 통해 양양지역 저소득층에게 온정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에도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양양지역자활센터에 물품(라면 100박스)을 후원했다.
이성린 양양지역자활센터장은 “후원해주신 물품을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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