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FT협회 아도바 주식회사, 창창 프로젝트 ‘내 크리에이터 메타버스에서 만나자!‘ 성료
한국NFT협회 아도바 주식회사, 창창 프로젝트 ‘내 크리에이터 메타버스에서 만나자!‘ 성료
  • 김수연
    김수연
  • 승인 2022.10.21 12: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 활용 크리에이터와 팬들의 만남과 공연 진행
한국NFT협회와 아도바 주식회사가 메타버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NFT협회와 아도바 주식회사가 메타버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일들이 많아졌다. 메타버스에서 행사를 진행하면 누구나 쉽게 아바타로 접속하여 편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20221인 미디어 전업 창작자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작하고 업하는 창창 프로젝트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인 젭(ZEP)에 창창 프로젝트 메타버스 컨벤션을 만들고, 지난 1219시부터 2030분까지 90분 동안 공연을 진행했다. 전국에 있는 팬들은 아바타로 접속해 크리에이터들의 공연을 감상하고 직접 소통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콘텐츠로 중국 플랫폼 빌리빌리(bilibili)와 유튜브(Youtube)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브이스탈(Vstal), 캣올린(CatOlin)3D펜과 점토로 만들고 싶은 피규어를 만드는 직장인 유튜버 리주네(LIJUNE)가 참여했다. 크리에이터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의 브랜드에 맞는 NFT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NFT 티켓을 구매한 팬들을 초대해 프라이빗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의 진행은 한국NFT협회 김수연 이사와 김주현 이사장이 맡았다. 행사에 참여한 팬들은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 피규어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니 정말 신기했다며 크리에이터와 직접 소통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NFT협회 최재용 회장은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NFT 프로젝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NFT 시장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NFT협회 김주현 이사장은 크리에이터들이 NFT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예술 영역을 넓히고,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진행한 한국NFT협회 김수연 이사는 메타버스 행사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반경을 넓혀준다. 앞으로 메타버스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참여 크리에이터들은 처음 시도한 메타버스 행사라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쉽고 재밌게 팬들과 소통하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아도바 주식회사는 중국 진출 전문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으로 중국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20221인 미디어 전업 창작자 육성 사업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을 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NFT협회는 크리에이터들이 NFT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한다. 앞으로도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메타버스와 NFT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