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는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단체입니다.
선열의 뜻을 받들고 민족정기를 선양하며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단체여야 합니다.
그러나 김원웅 전 광복회장은 광복회를 사조직처럼 운영하며 북한 김정은을 옹호하고 한미동맹의 포기를 종용하는 등 정치적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현재 그의 비리가 고구마 줄기처럼 엮여져 나오고 있습니다.
8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법인카드 사적 유용,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출판 사업 뻥튀기 수의계약,
자신의 모친 미화 ,
기부금품법 위반,
국회 경내 광복회 운영 카페 수익의 사적 유용 등등 그 고구마 줄기가 얼마나 긴 지 가늠조차 안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자가 광복회장이었다니 기가 막힙니다.
이러한 자를 두둔해 온 문재인정권 인사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는 사람들입니까?
유유상종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엄벌해야 합니다.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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