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서명광장(www.ksign.org)' 서명사이트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찬반 서명 요청이 올라와 진행중이다.
취임 100일을 갓 넘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잘하고 있다"와 "퇴진해야한다" 라는 서명 요청이 각각 올라온 것이다.
25일 현재 잘하고 있다는 쪽은 329명, 퇴진해야한다는 쪽에는 16명이 사인했다.
이 서명은 1만명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국민서명광장에서는 이제는 없어진 청와대청원게시판과 같은 성격의 서명 플랫폼이다. 목표 서명인 1만명이 달성되면 관계 기관에 해당 서명이 전달되고, 언론사에 전달되어 공론화 된다.
현재 국민서명광장(www.ksign.org)에는 이미 "이재명 관련 서명" "문재인 관련 서명" "이준석 퇴출 관련 서명" "반려동물 다루기" 등 다양한 이슈들이 서명을 기다리고 있다.
한번의 클릭으로 서명하고, 타인에게 카카오톡 등으로 전달해서 서명에 동참 권유를 할 수도 있다.
구글과 네이버, 다음에서 '국민서명광장'을 검색하거나 아래 링크를 누르면 바로 서명 등록 및 참여가 가능하다.
국민서명광장 바로가기 (www.ksig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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