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과 법정 싸움을 하는 대한민국 언론사를 아십니까?
중국공산당과 법정 싸움을 하는 대한민국 언론사를 아십니까?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8.19 17:28
  •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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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쓴 기사에 대해 "명예훼손 걸어"
중국인이 대한민국 언론사를 상대로 소송걸어와

대한민국 땅에서, 중국인이 대한민국 언론사를 상대로 소송을 낸 것이 피의자 조사도 없이 검찰에 기소되어 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본지 FN투데이는 실제로 중국공산당의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사인 인터넷신문  '인민망'과 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는 26일은 수원지방법원에서 중국공산당의 인민망과 형사재판 공판이 있는 날입니다. 

중국공산당이 해외 각지에서 스파이 행위를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담은 본지의 기사에 대해 명예훼손 소송을 걸어왔기 때문입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835

위 기사에 대해 명예훼손 소송을 걸어왔습니다. 중국공산당을 비판하는 대한민국 언론에 상징적으로 재갈을 물리려는 소송 전략입니다.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우리나라는 중국에게 수많은 특혜를 줬습니다.

많은 숫자의 차이나타운 건설, 중국인에 대한 지나친 부동산 특혜, 한국 고유 문화에 대한 침탈을 그대로 방치했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대일로 건설에 반감을 갖고 있는 국민정서에 부응하지 않고, 오히려 중국은 대국, 대한민국은 소국 으로 칭하면서 스스로 자세를 낮추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우리나라 국민들의 중국에 대한 반감은 높아진 상태입니다. 

대한민국 언론사로서 국익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잘못하면 중국에 나라를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감마저 감돌고 있는 가운데, 당연히 언론사로서 이러한 우려를 대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중국스파이가 혹시라도 대한민국에서 활동하지 않을까 취재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챙기는 것은 언론사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중국공산당의 기관지 한국지사 대표가 지난해 명예훼손 소송을 걸어오면서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벌어진 중국의 스파이 행위가 대한민국 안에서도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담은 본지의 기사가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찰은 이를 그대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고, 검찰은 피의자 조사도 없이 바로 약식기소를 해버렸습니다. 

중국공산당의 스파이가 전세계에서 활동하면서 해당 국가의 기밀을 가져가고,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사례는 너무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은 물론, 세계 곳곳에서 스파이 활동이 들통나서 쫓겨나간 사례가 많습니다. 

중국공산당은 동북공정과 함께 일대일로를 건설하면서 한반도를 매우 중요한 요충지로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우리나라와 동등한 외교를 하지 않고, 우리나라를 중국의 문화적인 속국으로 만들려고 하거나, 국내에서 발생하는 이권을 중국으로 가져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김치, 한복 등 고유한 대한민국의 문화를 포함하여 역사도 자기들 입맛에 맞게 고치고 있습니다.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친중 논조를 갖고 있는 많은 언론사들은 중국공산당에게 뒷돈을 받고 있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실제로 본지에도 접촉해 와서 자금을 지원할테니 중국에 유리한 기사를 써달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국내 정치인들이 중국과 교류를 할 때는 국민의 정서를 가장 크게 염두에 둬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정치인에 대해서는 당연히 언론에서 비판의 날을 세워야 합니다. 

우리나라 언론사가 언제부터 중국의 눈치를 봐야 했습니까? 

중국공산당의 기관지격인 인터넷매체가 국내에 들어와, 언론으로의 역할 보다는, 중국공산당을 홍보하는데 치중하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가 국내에 들어와서, 무수한 국내 정치인과 지자체장을 교류하면서 정치행위를 하고 있는데 대하여, 국내 언론사로서 충분히 우려를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각 지역의 명예시민으로 위촉되면서 여기저기 차이나타운 건설에 관여하고, 국내 기업인에게 상을 주면서 친분을 쌓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권 국가의 언론사로서 이러한 중국인의 행동에 대하여 의심을 가질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언론사로서 통상적으로 영위하는 사업의 범주를 훨씬 벗어나서 중국 홍보에 혈안이 되고 각종 이권에 개입하려는 것에 대하여 의심을 가질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법적으로 다퉈서 끝까지 갈 것이고, 중국공산당이 부당하게 국내에 개입되어 있는 모든 사업의 비리를 캐내고 폭로할 것입니다.

특히 국내 정치인 중에서 중국과 손잡고 대한민국 국민을 역차별하는 법안을 내는 사례는 하나도 빠짐없이 폭로하겠습니다. 

중국이 대국이라면서 굽신거리고, 교역량을 핑계로 지나치게 중국편을 드는 정치인들은 끝까지 그들의 친중행각을 파헤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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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2022-08-23 02:00:59 (175.193.***.***)
이전부터 정기후원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스투데이야말로 대한민국에 반드시 필요한 언론사입니다. 외압이 있어도 꿋꿋하게 옳은 길 걸어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최상교 2022-08-22 16:19:12 (118.235.***.***)
회원가입하고 후원 신청했습니다. 인기자님 당신이 진정한 언론인이고 fn투데이야 말로 진정한 언론입니다. 화이팅.
엄미연 2022-08-22 12:51:23 (59.20.***.***)
유일하게 믿고 보는 파이넨스 투데이~ ❤️
가강 2022-08-22 12:33:38 (121.161.***.***)
특혜는 지금 정부가 더 줬지
일본에게도 굽신거리고 중국 눈치보느라 낸시도 안만나고
희진 2022-08-22 07:41:17 (59.14.***.***)
코로나 사태도 그렇고 올바른 사실 보도를 많이 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한다 이젠 조중동이 아니라 참 매체를 국민들이 지지하고 키워나가야 한다
ㅡㅡ 2022-08-22 02:13:13 (219.250.***.***)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안다은 2022-08-22 00:04:25 (182.226.***.***)
힘내세요.
박형권 2022-08-21 06:00:38 (203.226.***.***)
정의와 진실의 편에 선
Fn투데이를 응원합니다 ~♡♡
에필로그 2022-08-20 20:38:15 (222.235.***.***)
와 제대로된 언론사가 있었네요.... 당췌 누가 누굴 편드는건지 모르겠네요 .... 여기가 중국인가 ..... 윤대통령이 이걸 좀 바로 잡았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진실이 자유다 2022-08-20 09:17:27 (182.221.***.***)
정기후원 신청합니다. 늘 애쓰고수고하심에 감사드리고 진실에 목말라하는 대중들에게 진실을 보도하느라 고군분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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