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대상 시상식, 대상 부문별 신청자 접수 시작
제2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대상 시상식, 대상 부문별 신청자 접수 시작
  •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 승인 2022.07.01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중앙회장 김성근)은 제2회 대상시상식을 위해 신청자 접수를 받고 있다. 

제2회 2022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대상 시상식은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주최, ㈜더뉴스코리아 주관으로 대구섬유박물관에서 9월 16일(금)에 대상시상식을 한다. 

시상 대상은 국회의정대상, 지방의정대상, 중앙행정대상, 지방행정대상에 각 3명씩 예정하며 각 부문별 대상으로는 기업대상(우수기업대상, 건설부문대상, 경영우수대상, 기술부문대상), 사회공헌대상(법률부문대상, 언론부문대상, 사회봉사대상), 교육공헌대상(교육봉사대상, 체육부문대상), 문화예술대상(국악부문대상, 가수부문대상, 모델부문대상, 문화공헌대상, 예술공헌대상), 감사패, 특별상 등이다. 

시상일은 2022년 9월 16일(금) 13시 대구 섬유박물관이며, 제출서류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접수(이메일(hopekorea21@naver.com)받아 심사는 8월 30일 전에 결정하여 9월 1일에 개별통보한다. 

국회의정대상, 지방의정대상, 중앙행정대상, 지방행정대상은 반드시 공적조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기타 부문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사진, 이력서, 회사/개인 간략소개를 메일로 제출하여야 한다. 문의는 053)751-7114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3월 26일 중앙회 출범식에서 홍문표 국회의원 (충남홍성예산)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 초등학교 교과서를 보면 인천상륙작전의 중요성, 6,25사변 남침, 천안함 격침에 대하여 단 한마디도 없을 뿐더러 장차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갈 어린이들에게 무엇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대하여 배울게 없는데 장차 어떻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있을거냐" 며 문재인 정부를 강력히 비판한 바 있다. 

지난해 5월 29일 부산본부 출범식에서 한효섭 상임고문은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자유다. 또 인간에게 가장 어렵고 고달플 때 살아나갈 수 있는 가치가 희망이다”고 말했다. 

김성근 회장은 "자유와 희망, 이 두 단어는 모든 사람들의 삶의 근본"이며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있는 밝은 사회를 기대하며, 지혜로운 국민과 훌륭한 정치인이 안정된 국가를 만든다”고 하며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의 대상은 대한민국의 등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8월 14일 대구아양아트홀 대공연장에서의 대상시상식에서는 국회의정대상에는 백종헌 국회의원, 박수영 국회의원, 홍석준 국회의원, 지방의정대상에는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 경상북도의회 오세혁 의원,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의원, 행정대상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최상수 행정국장, 사회봉사대상 복지부문은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윤교숙 고문, 동 법률부문은 창원중부경우회 윤상근 회장이 대상을 수상받았다. 

또한 사회봉사대상 문화부문 안중근가 안성녀. 오항선 추모기념사업회 이정현 사무총장, 문화예술대상에는 무진기획 권세원 대표, 환경건설대상으로는 ㈜NRC구조연구소 박정희 대표, 감사패로는 백목련 단체가 수상했다. 

한편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예술, 복지, 교육 등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있는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출범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