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이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없는 장관 임명을 비판합니다.
그런데 저들의 기억력이 너무 나쁜 것 같아 기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좀 주려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국회의 청문경과보고서 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임명한 장관급 인사가... 맙소사!! 무려 33명이나 됩니다. 역대급입니다
친절하게 한번 적어볼테니 민주당은 기억을 되살려보라.
강경화 외교부장관,
정의용 외교부장관,
송영무 국방부장관,
조국 법무부장관,
추미애 법무부장관,
박범계 법무부장관,
김연철 통일부장관,
이인영 통일부장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유은혜 교육부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조명래 환경부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
윤석열 검찰총장,
김오수 검찰총장,
양승동 KBS사장,
이석태 헌법재판관,
이은애 헌법재판관,
문형배 헌법재판관,
이미선 헌법재판관,
박순영 중앙선거관리위원,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
쓰다보니 팔이 다 아픕니다.
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없는 임명 비판?
오만과 독선뿐이었던 당신들이 할 말은 정말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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