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식량 위기”, 우연인가 고의적인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식량 위기”, 우연인가 고의적인가?
  • 오로지
    오로지
  • 승인 2022.05.18 17:5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에 다양한 식품의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와 자영업자에게 부담이 가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옥수수유 가격이 지난해 1.8리터 한 통에 2만5000원에서 올해 5만원대로 올랐고 밀가루 20kg은 1만2000원 하던 게 2만4500원까지 올랐다.1) 

 

또한 여러 나라에서 식품 수출을 중단하고 있어 식품 가격 상승이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22일 인도네시아 정부는 팜유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2) 인도네시아는 세계 팜유 생산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이러한 이유로 팜유의 가격은 50% 이상 올랐다. 우크라이나는 이미 3월에 밀, 귀리, 등의 수출을 금지시켰다.3) 세계 2위의 밀 생산 국가인 인도는 밀 수출을 부분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4) EU 국가들의 사료를 제공하는 헝가리는 곡물 수출을 금지하기로 한다고 발표했다.5) 러시아는 8월 31일까지 유라시아 경제 연합 국가에 대한 곡물 수출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6)

 

현재 일어나는 식량에 대한 변화가 예외적이라는 주장이 제시되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 3월 뉴욕포스트에 레이놀즈(Glenn Harlan Reynolds) 테네시 주립대 교수는 다가오는 식량부족은 세계를 “서서히 재앙”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7) 블룸버그의 애널리스트 알렉시스 맥스웰(Alexis Maxwell) 역시 식량부족이 “느린 재앙”이라고 불렀다.8) 비슬리(David M. Beasley) 유엔 식량프로그램 위원장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전례없는 글로벌 식량위기를 전망했다.9)

 

마찬가지로 스벤야 슐체(Svenja Schulze) 독일 경제 협력 개발부 장관은 세계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로 볼 수 없었던 심각한 식량 위기에 진입하고 있고 수백만 명이 기아로 사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 3억 명이 기아 상태에 있고 상황은 훨씬 더 나빠질 것이라고 내다 보았다.10)

 

슐체 장관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푸틴의 책임이라고 말한다. 반면에 독립적 연구가로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엥달(F. William Engdahl)은 미국의 바이든 정부가 우크라이나 사태를 이용하여 고의적으로 식량 위기를 일으키는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말했다.11) 엥달의 말이 사실이라면 고의적으로 식량 위기를 일으키는 것에 대한 어떤 증거가 있을까?

 

이 기사는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수상한 사건들을 포괄적으로 조사하여 식품 위기를 고의적으로 일으키려는 의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수상한 화재

 

                한 번은 사고다. 두 번은 우연이다. 세 번은 적이 하는 짓이다.

-이안 플레밍(Ian Fleming)

 

한국에서는 거의 보고되고 있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수많은 식품 가공공장, 물류센터, 가축농장 등에서 화재가 일어나고 있다. 물론 화재는 종종 일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미국에서만 2022년 첫 4개월(5월2일까지) 동안 총 18개의 식품 가공공장 화재가 일어났다. 로빈슨(Emerald Robinson)은 한해에 일어나는 화재 수는 12개 미만이라 점을 감안한다면 무척 예외적이라고 제시한다.12) 

 

거의 같은 시기에 일어난 3개의 화재가 대표적이다. 최근에 버지니아에서 2개의 식품 가공공장의 화재로 파괴되었다. 하나는 4월 30일 Chesapeake에 위치한 Perdue Farm이고,13) 다른 하나는 4월 26일 Hormel 식품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일어났다.14) 이 두 가공공장은 서로가 28분 거리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미시시피주에서도 5월 2일 밤 닭농장에서 불이났다.15)

 

이러한 수상한 화재가 2020년 1월에도 일어났다. 1월 24일 버지니아주에서 닭농장 화재가 일어나 약 24,000마리의 닭이 죽었다.16) 하루 전에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닭농장 화재로 10,000마리의 닭이 사망했다.17) 

 

4월 19일에는 오리건주의 Azure Standard 유기농 가공식품 공장에 화재가 일어났다. Azure Standard는 12,000가지가 넘는 유기농 제품을 다루는 회사이다.18) 캘리포니아 Salinas에 위치한 Taylor Farms에서 화재가 4월 14일 밤에 시작되어 그다음 날 오후까지 계속 타올랐다. 그로 인해 22만 5천 평방피트의 건물의 85~90%가 파괴되었다. Taylor Farms은 샐러드 키트를 제공하는 회사이다.19) 지난 3월 16일 인디에나주 월마트 물류센터의 화재가 일어났다. 약 1,000명의 직원이 일하는 거대한 건물로 200명의 소방대원이 동원되었다.20)

 

4월 12일에는 뉴햄프셔주의 육류 가공업체(East Conway Beef and Pork) 공장에서 대형화재가 일어나 진압하는데 16시간이 걸렸다.21) 2월23일 오리건주의 감자 가공공장의 폭발과 화재로 전소되었다(그림-1).22)

 

로이터의 2월 16일 보도에 의하면 미국에서 대두 가장 큰 대두 가공공장인 Louis Dreyfus Company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이 가공공장은 대두 식품뿐 아니라 바이오디젤을 생산한다. 이로 인해 모든 생산이 중단되었다.23)

 

2020년 10월 Tampa Bay Times 보도에 의하면 플로리다주 농장의 화재로 24만 마리의 닭이 죽었다. 미국에서 달걀을 생산하는 가장 큰 농장 중 하나이다.24)

그림-1, 2월23일 오리건주 감자 가공공장의 화재 (출처: 유튜브 켑처)

아마도 가장 기이한 사건은 지난 4월 21일 조지아주의 General Mills 식품 가공공장에 작은 비행기가 추락해서 화재가 일어난 것이다.25) 왜 하필이면 식품가공 공장에 추락했는가이다. 아이다호주에서도 감자 가공공장으로 비행기가 추락했다고 New York Post는 4월 19일 보도했다.26)

 

식품 시설의 수상한 화재는 미국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2020년 8월 영국에 위치한 유럽에서 가장 큰 식품 창고 중 하나인 Kent Foods에서 화재가 일어났다.27) Kent Foods는 제조업체에 설탕, 감미료, 유제품, 유지, 지방 등을 공급한다.

 

2020년 8월 스웨덴의 거대한 규모의 빵공장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매년 41,000톤의 빵을 생산하는 대규모 시설이 전소되었다.28)

 

2020년 8월 Fox News 보도에 의하면 레바논의 수도인 베이루트에서 창고의 화재로 85%의 베이루트 곡물이 파괴되었다.29)

 

2020년 9월 BBC에 의하면 북아일랜드 돼지 농장의 화재로 2,000마리의 돼지가 죽었다고 보도했다.30)

 

BBC에 의하면 지난 4월 27일 영국 Harlow 소세지 공장의 거대한 화재로 70명의 소방관들이 동원되어 화재를 진압했지만 건물의 60%가 파괴되었다.31)

 

2022년 4월 네덜란드에서 닭 농장의 화재로 43,000마리의 닭이 죽었다.32) 놀랍게도 2주 후에 네덜란드에서 또 하나의 닭 농장 화재가 일어나서 25,000마리가 죽었다.33)

 

인도에서는 2022년 첫 3달 동안 2개의 화재가 닭 농장에서 일어났다. 1월 화재로 2,500마리의 닭이 죽었고34) 3월에는 8,500마리의 닭이 죽었다.35) 2021년 12월 스리랑카에서 화재로 8,000마리 이상의 닭이 죽었다.36)

 

북아일랜드에서 2021년 11월 화재로 수백 마리의 돼지가 죽었고37) 2021년 10월에는 닭 농장 화재로 16,000마리의 닭이 죽었다.38) 

 

2021년 7월 뱅글라데시에서 식품 가공공장의 화재로 최소한 52명이 사망했다.39) 2021년 10월 텍사스 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그런데 이것은 그 공장에서 한 주에 두 번째 일어난 것이다.40)

 

Daily Mail 보도에 의하면 2021년 7월 영국 East Yorkshire 화재로 50,000마리의 닭이 죽었다.41) 2021년 4월 1일 USA Today는 독일 돼지 농장의 화재로 무려 55,000마리의 돼지가 죽었다고 보도했다.42)

 

화재로 가축이 죽지만 다른 문제는 새로운 건물이 지어지기 전에는 가축을 키울 공간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식품 가공공장과 물류센터도 마찬가지이다.

 

가축 살처분

매년 다양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전염을 통제한다는 명목하에 세계적으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가축들이 살처분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살처분으로 희생된 동물의 수가 얼마인지 알아보기 위해 정보공개 청구제도를 이용해 살처분 두수 자료를 이현우 선생이 받았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살처분된 돼지는 38만 5040마리, 2000년부터 2019년까지 20여 년간 구제역으로 살처분된 가축은 총 391만 9763마리다.43) 

 

영국 Guardian 최근 보도에 의하면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조류 독감의 염려로 530만 마리의 닭을 살처분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달걀을 생산하는 농장 중 하나이다.44)

 

놀랍게도 조류 독감을 판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테스트는 인간의 COVID19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위양성 판정 PCR 테스트이다. 실지로 한국에서 실시되는 PCR 테스트 확진자 검사는 상당히 (아니면 거의 다) 오류일 가능성이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45)

 

그것도 단 한 마리에서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된 후 끔찍한 도살 방법으로 500만 마리 이상의 닭을 도살하기 시작했다. 양계장은 헛간으로 들어가는 공기를 차단하고 온도가 104F(40C) 이상으로 올라갈 때까지 열을 펌프하는 방식이다. 결국 암닭들은 쓰러지고 더위와 질식으로 죽는다.

 

노동자들은 거의 한 달 동안 새장에서 죽은 닭들을 꺼내 근처 들판의 거대한 구덩이에 묻었다. 이러한 잔인한 작업에 참여했던 약 250명의 직원들은 해고되었다.

이러한 사건에서 보여주는 것은 동물에게도 잔인하지만 노동자, 지역 경제, 소비자 모두가 피해를 겪는 것이다.

 

아이오와 주립대학의 Yuko Sato 교수에 의하면 4월 초부터 2,300만 말리의 닭이 살처분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의 달걀 가격이 2달 동안 52% 증가했다. 27개 주에서 조류 독감 감염 징후로 의심되는 수백만 마리의 닭을 도살하라는 USDA의 요구로 상황이 극적으로 악화되고 있다.46)

 

그림-2, 비료공장 화재 (출처, Allison Lee Isley Journal)

비료공장 화재

2월 1일 노스케롤라이나 비료공장에서 화재가 일어나서 주변에 사는 6,000명의 사람들이 대피했다(그림-2).47) 지난 3월 2일 워싱턴주 비료공장의 화재로 170만 파운드의 유황이 전소되었다.48) 4월 19일에는 캔자스의 비료공장에서 화재가 일어났다고 AP가 보도했다.49) 

 

 

비료 품귀 현상 창궐

한국과 미국에서 비료 가격이 작년에 비해 3배 올랐다.50) 미국이 수입하는 질소 비료의 50%와 칼륨 비료의 80%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 상승의 원인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원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비료 문제는 우크라이나 침공 훨씬 전에 체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었다.

바이든 정부는 지난해 8월 "벨로루시 국민을 희생시키면서 벨로루시 정권을 유지"한 것에 대한 명목으로 세계 4위의 비료 생산업체인 Belaruskali OAO를 명시적으로 지명하면서 제재를 가했다.

 

지난해 8월 25일 태풍 Ida가 루이지에나를 강타했을 때 세계에서 가장 큰 CF Industry 암모니아 공장이 10일 동안 문을 닫았다. 그로부터 얼마 후 9월 22일 연료비가 높다는 이유로 영국의 2개의 CF Industry 비료공장이 문을 닫았다.

 

10월에는 독일과 벨기에의 BASF 비료공장이 무기한 문을 닫았다. 그 외에도 리투에니아의 Achema, 네덜란드의 OCI, 스페인의 Fertiberia, 우크라이나의 OPZ, 오스트리아의 Borealis AG 등이 문을 닫아서 비료생산에 큰 차질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51)

 

마치 비료공급을 더 악화시키려는 듯 러시아 정부는 지난 3월 초 비료 수출 중단을 지시했다. 러시아는 세계 비료생산의 13%를 차지할 뿐 아니라52) 수출 세계 제1위이다.53)

 

비료를 운반하는 철도 운항의 제한

대부분의 비료가 운반되는 교통수단은 철도인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철도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가장 큰 비료 회사 CF 인더스트리는 목요일 철도 회사(Union Pacific)한테 출하량을 거의 20% 줄이도록 지시받았다고 밝혔다. CF 인더스트리의 토니 윌(Tony Will) CEO는 “농민들에게 이보다 더 나쁜 시기에 출하 제한이 올 수 없다”고 말했다.54) 

 

Surface Transportation Board에 제출된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이래 철도회사에 고용된 직원의 수는 연간 대략 25% 감소했다. 직원의 감소가 너무 심해 철도 물량이 증가하거나 공급망에서 혼잡 문제가 발생할 때 적절한 대응을 하기 어렵게 되는 것이다.55)

 

비료와 종자 회사의 사이버 공격

FBI 사이버과가 농산물에 관련된 회사들에게 사이버 공격하여 비료와 씨앗의 공급을 파괴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경고를 주었다.56) 여기서 누가 이러한 시도를 하려는지는 언급이 없다.

 

쿠팡 화재의 수수께끼  

수상한 화재는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2021년 6월 이천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는 몇 가지 수수께끼가 있다.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오전 5시 20분 지하 2층에서 시작됐다. 불은 발생 2시간 40여 분만에 진화되는 듯 보였으나 오전 11시50분쯤 내부에서 불길이 다시 치솟기 시작했고 곧 건물 전체로 확산해 발생 6일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쿠팡 직원들은 모두 대피했지만, 경기 광주소방서119구조대 김동식 구조대장(52·소방령)이 인명 검색을 위해 건물 지하 2층에 진입했다가 화재가 확산할 때 미처 나오지 못해 결국 숨졌다.

 

수수께끼는 당시 방재실 관계자들이 화재 경보를 6차례나 끄면서 초기 진화가 지연된 정황이 확인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현장 확인 없이 방제시스템 계속 초기화시켜 초기 진화가 지연된 것이다. 이것은 실수라기에는 너무 상식 밖이다. 그것도 한 번도 아닌 6번을 치명적인 행동을 한 것이다. 또한 한사람도 아니고 최소한 3명의 책임이 있는 것이다. 소방시설을 전담하는 A 업체 소속 팀장과 직원 2명 등 총 3명을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57)

 

예측된 우크라이나 전쟁

식량 위기의 가장 큰 요인은 아마도 우크라이나 전쟁일 것이다. 그런데 우크라이나 전쟁은 오래전에 이미 예측되었다. 2014년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John Pilger는 Guardian에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이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끌고 가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58) 실지로 8년 후인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이 예측이 실현되었다. 왜 그러한 추측을 할 수 있었을까?

 

우크라이나는 매우 다른 배경과 충성도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는 지역이다. 우크라이나 서부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유럽적이며 동부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러시아적이다. 미국은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 친러시아 지도자 야누코비치를 타도하고 친미 지도자 야체뉴크로 교체하기 위해 쿠데타를 일으켰다.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후 26만 명의 우크라이나 병력을 NATO가 훈련을 시켰다. 미국, 영국 및 기타 여러 국가는 드론 및 현대식 대전차 미사일과 같은 정교한 무기를 포함하여 많은 수의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공급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생화학무기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곳이 러시아 국경과 가깝다. 러시아가 바라는 것은 우크라이나가 중립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크라이나가 NATO의 회원국이 될 수 없으며 러시아를 겨냥한 미국이나 다른 무기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NATO가 러시아와 접경하는 국가와 바다에서 군사 및 해군 훈련을 종료하는 것과 NATO가 러시아와 접경하는 다른 국가에 미사일을 배치하지 않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문제에 대해 몇 년 동안 논의가 있었지만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평화로운 과정에 반대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큰 그림은 미국이 러시아가 침공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라고 드라이버(Rod Driver)는 주장한다.59) 

 

쿠데타 후 들어서 새 정부는 동부의 러시아 계통의 주민들을 탄압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단지 러시아어를 계속 사용하고, 그들의 뿌리인 러시아 문화를 간직하고자 했을 뿐인데 새로 들어선 우크라이나 정부는 그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로인해 2014년 5월 11일 국민투표를 통해 90%의 지지로 자치 공화국을 선포한다. 그런데 5월 26일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들을 향한 포격을 시작해서 그동안 약 1만4천명이 전사했고, 약 100만 명의 피난민이 발생했다.

 

두 번의 종전 협정이 지켜지지 않고 우크라이나 정부는 공격을 계속했다. 마침내 2022년 2월 21일, 러시아의 푸틴은 처음으로 이 두 나라를 독립국가로 인정한다는 선언과 함께 군대를 투입된다. 하지만 전쟁은 이때 시작된 것이 아니라 사실상 8년 전에 시작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식량위기에 대한 우크라이나 전쟁의 기가막힌 타이밍

만약에 식량 위기를 일으키려고 작정했더라도 우크라이나 전쟁을 더 좋은 시기를 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우크라이나전으로 4가지 결과(혹은 목적)가 나타난다.

첫째, 식량 위기의 원인과 책임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돌릴 수 있다.

둘째, 우크라이나는 세계 곡물 수출의 8.5%를 차지하고 러시아는 13.1%를 차지한다.60) 전쟁으로 곡물생산과 수출에 차질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실제로 영국국방부는 러시아의 지속적인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확량이 약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했다.61) 

셋째, 영국의 Guardian 보도에 의하면 2020년 우크라이나에서 5,500만 톤의 옥수수와 밀이 수확되었다. 곡물은 일반적으로 우크라이나의 흑해 항구에서 화물선으로 운송되는데, 이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불가능해진 것이다.

최소한 100척의 선박이 흑해와 아조프해에 묶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럭으로 운반할 수 있는 옵션이 있지만 곡물은 엄청나게 부피가 커서 실용적이지 않다. 한 척의 배는 트럭 1,000대만큼의 곡물을 실을 수 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UN World Food Programme)의 마틴 프릭(Martin Frick) 지역국장은 현재 우크라이나 항구에 450만 톤의 곡물이 수출을 기다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프릭에 따르면 올해 지금까지 2천만 톤의 곡물이 출국이 차단되었다고 했다. 넷째, 아마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식량위기를 악화시키는 가장 큰 요인은 식량과 에너지 제재를 서로 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보복으로 G7은 러시아로부터 석유를 더 이상 수입하지 않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62)

 

2015년 식량위기가 다가올 것을 예측했다?

2015년 11월 이틀에 걸쳐 65명의 국제 정책 입안자, 학계, 비즈니스 및 사상가 지도자들이 워싱턴 DC에 있는 세계 야생 동물 기금 본부에 모여 미래의 식량 위기에 세계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Food Chain Reaction: A Global Food Security Game”이라는 이름의 시뮬레이션을 가졌다.

이 시뮬레이션은 2020∼2030년에 일어나는 것을 가상한 것으로 식량이 평균 400% 상승하는 위기를 예측했다.63) 

 

이것은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기 바로 전인 2019년 10월18일 “Event 201”이라는 시뮬레이션과 비슷하다. Event 201은 15명의 글로벌 기업, 정부 및 공중 보건 리더가 참여하여 가상적인 팬데믹에 대한 시뮬레이션 연습에 참여했다. Event 201은 존스홉킨스 보건안전센터는 세계 경제 포럼,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함께 시행했다.

 

식량의 무기화

식량이 무기로 사용된다는 것은 19세기 중엽에 일어났던 아일랜드 대기근이 좋은 예이다. 아일랜드에서 백만 명이상의 사람들이 죽고 백만 명 넘게 해외로 이주했다. 역사학자 팀 팻 쿠건(Tim Pat Coogan)은 아일랜드 대기근은 영국정부에 의한 의도적인 대량학살이라고 주장했다. 기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량의 곡물을 외국으로 방출한 것이다.64) 

 

또 하나의 예는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로 있을 당시 1870년에서 1910년 사이 3천만 명이 기근으로 죽은 것으로 나타났다.65)

또한 2차 세계대전 당시(1942‐1945년) 6백만 명 이상의 인도사람이 기근으로 사망했다. 이것을 뱅골의 홀로코스트라고 불린다.

마드허스리 무커지(Madhusree Mukherjee)는 처칠 수상이 인도기근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다. 수많은 인도사람이 기근으로 사망하고 있는 당시 엄청난 양의 쌀을 인도로부터 수출을 한 것이다.66) 그런데 인도가 독립을 하고 나서는 그런 비극은 더이상 없었다. 이러한 예를 보면 식량의 주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것이다.

 

독보적인 한국의 식량위기

                "미국의 외교정채의 토대는 공산품 수출이 아니라 거의 항상 농산물 수출에 있다.  미국의 외교가 제3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농업과 식량공급의 통제에 의해 서이다.... 자신들이 키운 농산물로 먹고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 마이클 허드슨 (Michael Hudson)

 

한국의 2020년 곡물 자급률이 20.2%지만, 쌀을 제외하면 3.2%에 불과하다. 밀은 0.5%, 옥수수는 0.7%, 콩은 7.5% 수준이다.67) 그렇다면 세계적인 식량위기가 닥쳐오고, 식량이 무기화될 경우, 한국은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있다.

 

왜 이렇게 한국의 곡물 자급자족률이 형편 없을까? 정기석 마을연구소장은 주된 원인이 농지 감소 등 국내 생산기반이 크게 약화되기 때문이라고 제시한다.68)

예를 들어 이명박 정부의 “농업선진화방안”은 우리농업의 주력인 소농과 가족농을 도태시키고, 자본력을 앞세운 기업농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이다.69) 

농산물은 자동차와 핸드폰을 팔아서 구입하면 된다는 식의 생각에 대해 정기석 마을연구소장은 다음과 같이 반박한다. 설사 휴대전화와 자동차를 많이 팔아 큰돈을 벌었어도 곡물을 생산하는 국가가 팔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 굶어야 한다.

 

북한에서 90년대 일어난 최악의 식량난을 보게되면 식량주권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소련의 붕괴로 경제적으로 고립된 후, 미국에 의한 경제 봉쇄로 인해 농업 기계를 가동할 석유 및 식량 수입이 제재로 일어난 아사자 수의 추산은 33만여 명70) 혹은 50만∼60만 명이다.71)

 

이 기사의 목적은 다가오는 심각한 식량위기를 정부, 전문가, 그리고 국민들에게 전달하여 각각 필요한 대응책을 늦기 전에 강구하도록 하는 바램이다.

 

참고문헌

1) 이인호 (2022). 코로나·우크라전탓 `식량위기`… "尹정부, 곡물 확보 나서야". 디지털타임스, 2022-05-08

2) 인니, 이번엔 식용 팜유 수출 중단…세계밥상 물가 충격파. 연합뉴스, 2022-04-24.

https://www.yna.co.kr/view/MYH20220424001200038

3) Ukraine bans exports of wheat, oats and other food staples. 2022-3-9.

https://abcnews.go.com/International/wireStory/ukraine-bans-exports-wheat-oats-food-staples-83337319

4) https://www.agweb.com/news/crops/wheat/worlds-second-largest-wheat-producer-india-announces-partial-wheat-export-ban

5) https://www.thepoultrysite.com/news/2022/03/hungary-bans-grain-exports-amid-surging-prices  

 

6) https://www.reuters.com/business/russia-suspend-grain-exports-eurasian-economic-union-until-aug-31-2022-03-10/

7) Glenn H. Reynolds (2022). Looming food shortages is the next ‘slow-moving disaster’ to hit world. New York Post, 2022-3-17.

8) Megan Durisin, et al. (2022). The World’s Next Food Emergency Is Here as War Compounds Hunger Crisis. Bloomberg, 2022-3-8.

9) Keith Good (2022).  “Global Food Crisis” Possible- – “No Precedent Even Close to This Since World War II”. Farm Policy News. 2022-3-21. https://farmpolicynews.illinois.edu/2022/03/global-food-crisis-possible-no-precedent-even-close-to-this-since-world-war-ii/

10) Svenja Schulze warns of a global hunger crisis News Text Area, 2022-4-29.

11) F. William Engdahl (2022). Biden Cynically Uses Ukraine to Cover Food Sabotage.

https://journal-neo.org/2022/04/26/biden-cynically-uses-ukraine-to-cover-food-sabotage/

12) Emerald Robinson (2022). The Great Reset: Cyber-attacks on America’s Food Supply Have Started. 2022-5-2

https://fromthetrenchesworldreport.com/the-great-reset-cyber-attacks-on-americas-food-supply-have-started/302000

13) https://www.wtkr.com/news/chesapeake-fire-responds-to-industrial-fire-at-perdue-farms-facility

14) https://www.powderbulksolids.com/food-beverage/blaze-ignites-vent-system-hormel-foods-facility

15) https://www.wlox.com/2022/05/02/jones-county-chicken-farm-destroyed-sunday-night-fire/

16) Fulks Run poultry house still smoking after burning to the ground Friday (whsv.com)

17) More than 34,000 chickens die in Virginia, North Carolina farm fires – FOX13 News Memphis (fox13memphis.com)

18) https://www.columbiagorgenews.com/news/fire-destroys-azure-standard-headquarter-facility/article_7df4657c-c03e-11ec-a8c2-5f88e266c6db.html

19) https://www.thecalifornian.com/story/news/2022/04/14/salinas-california-taylor-farms-building-total-loss-after-large-fire/7323741001/

20) https://fox59.com/news/investigators-closer-to-finding-cause-of-walmart-distribution-center-fire/

21) https://www.wmur.com/article/crews-battled-fire-16-hours-conway-new-hampshire-41222/39707759

22) https://news.sky.com/video/boiler-explosion-reduces-food-plant-to-ashes-in-oregon-12549270#:~:text=Boiler%20explosion%20reduces,10%3A32%2C%20UK

23) https://www.hydrocarbonprocessing.com/news/2022/02/louis-dreyfus-reports-fire-at-largest-us-soy-processing-plant

 

24) https://abcnews.go.com/US/wireStory/fire-kills-240000-chickens-florida-farm-74776479

25) https://www.foxnews.com/us/georgia-plane-crashes-outside-general-mills-plant

26) https://nypost.com/2022/04/19/ups-pilot-brittney-infanger-crashes-into-potato-plant-near-idaho-airport/ 

27) https://www.dairyreporter.com/Article/2020/08/30/Fire-destroys-Kent-Foods-warehouse

28)  https://swedesinthestates.com/one-of-swedens-most-beloved-bread-factories-burns-to-the-ground/

29) https://nypost.com/2020/08/05/lebanons-grain-supply-decimated-in-beirut-explosion/ 

30) https://www.bbc.com/news/uk-northern-ireland-54063917

31) https://www.bbc.co.uk/news/uk-england-essex-61227225

32) https://www.theanimalreader.com/2022/04/27/news-animals-43000-chickens-die-in-barn-fire-in-the-netherlands/

33) https://www.theanimalreader.com/2022/05/11/news-animals-farm-fire-kills-25000-chickens-in-the-netherlands/

34) https://theprint.in/india/fire-at-poultry-farm-in-kerala-kills-over-2500-chickens/816425/

35) https://www.outlookindia.com/national/tamil-nadu-8-500-chicken-charred-to-death-in-fire-in-poultry-farm-news-187756  

36) https://www.onlanka.com/news/at-least-8209-chickens-dead-in-poultry-farm-fire-at-kotadeniyawa.html

37) https://www.farminglife.com/business/farmer-devastated-after-massive-fire-kills-large-number-of-pigs-firefighters-remain-at-scene-3470068

38) https://www.rte.ie/news/ulster/2021/1010/1252851-chickens-farm-fire/

39) https://www.aljazeera.com/news/2021/7/9/deadly-fire-at-bangladesh-food-processing-factory

40) https://www.ktsm.com/local/las-cruces-firefighters-respond-to-fire-at-chile-processing-plant-2nd-time-this-week/

41)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9758319/Horror-50-000-chickens-die-huge-blaze-tears-barns-east-Yorkshire.html

42) https://www.usatoday.com/story/news/world/2021/04/01/germany-pig-farm-fire-55-000-animals-dead-alt-tellin/4835139001/

43) 이현우 (2021). 차별 없는 죽음, 무차별 살처분. 오마이뉴스, 21.01.18

44) Chris McGreal (2022). US egg factory roasts alive 5.3m chickens in avian flu cull – then fires almost every worker. Guardian, 2022-4-28.

https://amp.theguardian.com/science/2022/apr/28/egg-factory-avian-flu-chickens-culled-workers-fired-iowa

45) 오로지 (2021). 한국에서 사용되는 PCR 테스트, 얼마나 정확할까? 프라임경제, 2021-3-4.

46) Kit Knightly (2022). Bird Flu: Another phony “pandemic”…this time for chickens. OffGuardian, 2022-4-11.

47) https://edition.cnn.com/2022/02/01/us/winston-salem-fertilizer-plant-fire/index.html

 

48) https://www.firehouse.com/operations-training/news/21258644/sunnyside-wa-fertilizer-plant-fire-forces-evacuations

49) https://abc17news.com/news/2022/04/19/fertilizer-plant-fire-causes-evacuations-in-western-kansas/

50) 문채석 (2022). 비료원료 3배 상승…애그플레이션 온다. 아시아경제, 2021.11.24

51) F. William Engdahl Now The Organized Takedown of Global Fertilizer Supply? 2021-11-12

52) https://www.wsj.com/livecoverage/russia-ukraine-latest-news-2022-03-04/card/russian-ministry-recommends-suspending-fertilizer-exports-8gJNAaRR7PBi6HvV4T3o

53) https://www.worldstopexports.com/top-fertilizers-exports-by-country/

54) https://www.cfindustries.com/newsroom/2022/union-pacific-shipping-restrictions

55) https://www.freightwaves.com/news/the-perils-of-precision-scheduled-railroading

56) https://www.ic3.gov/Media/News/2022/220420-2.pdf

57)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8124300061

58) John Pilger (2014). ‘In Ukraine the US is dragging us towards war with Russia’, The Guardian, 2014-5-13. https://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14/may/13/ukraine-us-war-russia-john-pilger

59) Rod Driver (2022). The Key Issues within Ukraine. The Big Picture. Global Research, 2022-5-10.

60) https://www.worldstopexports.com/wheat-exports-country/

61) Peter Caddle (2022). Global Food Crisis: Inflation Incoming as Ukraine Grain Harvest to Fall by 20 Per Cent in 2022 – MOD. Breitbart, 2022-4-26.

62) Jimmy McCloskey (2022). BREAKING NEWS: G7 announces plans to ban imports of Russian oil to punish Putin for invading Ukraine. May 2022-5-8.

63) Food Chain Reaction crisis simulation ends with global carbon tax. 2015-11-12.   https://www.cargill.com/story/food-chain-reaction-simulation-ends-with-global-carbon-tax

64) Coogan, T. P. (2012). The famine plot: England’s role in Ireland’s greatest tragedy. New York: Palgrave Macmillan.

65) Davis, M. (2001). Late Victorian Holocausts: El Nino Famines and the Making of the Third World. London: Verso.

66) Mukherjee, M. (2010). Churchill’s Secret War. The British Empire and the ravaging of Indian during World War II. Basic Books, New York

67) 김승수 (2022). "세계 곡물가격 가파르게 상승"…식량안보 대책 필요. 2022-5-8.

68) 정기석 (2014). 공익농민 월급형 기본소득제실행모델 개발.

69) 정기석 (2014). 대기업에 농업 맡기면 다 망한다. 프레시안, 2014-2-25.  

70) 북한 ‘고난의 행군’ 5년 동안 주민 33만 명 굶어 죽어. 중앙일보 (joongang.co.kr)70.

71) Daniel Goodkind; Loraine West; Peter Johnson (2011년 3월 28일).“A Reassessment of Mortality in North Korea, 1993–2008”. U.S. Census Bureau, Population Division: 3.

 

글쓴이 소개

오로지 작가 

저서 <백신 주의보><한국의 GMO재앙에 통곡하다><두 얼굴의 미국과 한국전쟁><정신의학의 불편한 진실>

1956 충북 영동 출생
1973 고등학교 시절 미국으로 이민
1975 미국 하와이와 버지니아에서 직업군인으로 근무
1995 미국 USF대학에서 심리학 학사 취득
2011 한국으로 귀국
2015 '한국의 GMO재앙을 보고 통곡하다' 명지사 출간
2018 '백신주의보' 명지사 출간
2020 시민먹거리 안전연구소 foodsafe.kr 창립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디컴파일러 2022-05-19 07:40:56 (110.70.***.***)
식량난은 빌게이츠가 만든 식품을 먹이기 위한 계획임 딥스 행동 대장 킬게이츠가 엄청난 땅을 소유하고 있죠 . 바이오 백신감자라는 것도 개발 GMO는 기본에 분유에 사람을 가축 취급하기위해 일부러 이번 사태 읽으키는 거 자급자족 할수 있는 농업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결국 식량난은 금융화패와 더불어 글로벌리스트들의 통제수단의 하나임 기업들이 나서서 백신 안맞으면 일도 못한다와 같은 강압적인 행동을 보여준것과 같은 CDBC발행으로 우리는 중국처럼 감시사회로 빠져들게 될것임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