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전 비서관, "대한민국 망치는 제1주범은 언론인"
김성회 전 비서관, "대한민국 망치는 제1주범은 언론인"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5.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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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들, 국민 생각 왜곡시키고 저능아 만들어…기자들 난독증"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은 14일 "대한민국을 망치는 제1주범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라고 일갈했다. 

김 전 비서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연달아 3건의 글을 올리고 자신에게 가해지는 비판과 관련해 반박 해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전 비서관은 "정치인들은 국민을 분열시키지만, 언론인들은 국민의 생각을 왜곡시키고 저능아로 만든다. 그렇기에 대한민국 언론인들이 국가를 망치는 제1주범이고 정치인들이 제2주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 비서관은 '동성애는 흡연처럼 치료될 수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선천적이 아닌 후천적 동성애를 본능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흡연이 본능이 아니듯이, 흡연하는 사람들이 병자가 아니듯이, 동성애는 치료할 수 있다"고 재차 주장했다.

또한 그는  "대한민국 기자들은 난독증인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조선시대 여성 절반은 성적 쾌락의 대상이었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는 "진실입니다"라고 단언했다.

김 전 비서관은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까지 인구 대비 노비 비율을 짚어가며 "노비종모법은 세조때 잠시 바뀌지만, 정종 때 완전히 정착됐다. 그 이후 조선은 42% 내외의 노비가 존재하는 사회가 된다"고 말했다.

김 전 비서관은 "독일인이 나치 시절의 진상을 이야기하고 마녀사냥 중세 시대의 미개함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독일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듯 우리의 부끄러운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은 우리 역사를 모욕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김 전 비서관은 한국인과 재혼한 외국인 배우자가 데리고 들어온 중도입국 자녀의 4%만이 진정한 의미의 중도입국 자녀라고 주장한 것도 "진실이다", "진짜 중도입국자녀 실태조사 해보시기 바란다", "나는 중도입국자녀를 교육하던 서울 시작다문화학교를 운영했던 사람"이라고 반복해 강조했다.

그는 한국 다문화 정책을 '온정주의'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이어갔다.

김 전 비서관은 "양질의 인력을 받아들이자는 주장이 다문화 폄하인가? 그럼 그 잘살고 땅덩이 넓은 캐나다는 왜 이민자들의 스펙을 점수제로 환산하는가?"라고 반문했다.

김 전 비서관은 이어 자유일보를 창간할 때 평소 잘 알던 최영재 편집국장이 자신에게 부탁해 객원 논설위원이라는 직함으로 글을 썼을 뿐, 자유일보를 창간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와는 일면식이 없으며 기독교인도 아니라고 덧붙였다.

다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합의 문제와 관련해 '밀린 화대'라는 표현을 쓴 것을 두고는 "아무리 개인 간 논쟁이라도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스러운 상처에 소금까지 뿌리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해서는 지금도 반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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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컴파일러 2022-05-15 09:35:25 (220.92.***.***)
특히 경재신문들 인간 쓰레기 집단 악마집단
김우진 2022-05-14 21:04:02 (124.49.***.***)
빨갱이보다 더 시급한 청산대상 1호는 이땅에 기생하는 개쓰레기 언론이다. 계속 국민들을 오도해 나라를 망하게하는 최악의 기생충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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