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투데이가 공정한 외신을 신속하게 보도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국내 주요 언론사들이 특정 통신사의 보도자료만을 가져와, 국내 여론을 특정 방향으로 치우치게 의도적으로 조장을 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Fn투데이는 다양한 외신에 나온 소식을 균형있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좌파 일색인 국내 외신 보도 생태계를 타파하기 위하여, 우선 국내에 잘 소개되지 않는 미국의 뉴욕포스트, 에포크타임스 등 우파 신문에 실리는 기사들도 정확히 번역하고 공정한 코멘트를 붙여 국내에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AP통신과 로이터통신, CNN과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모두 좌경화 되어 좌파 일변도의 기사와 보도자료를 쏟아내면서, 전 세계를 좌경화 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언론 전문가들은 "전 세계 아젠다 세팅을 주도하려는 특정 세력의 자금이 이들 언론사에 깊숙히 들어가 있어서, 편향적인 글로벌 통신사의 횡포에 대비하여, 공정한 언론과 통신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 라고 입을 모은다.
뉴욕포스트, 폭스뉴스, 에포크타임스 등은 미국 내에서도 잘 알려진 언론으로서, 비교적 중립적이거나 다소 우파적인 시각의 뉴스가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지 Fn투데이는 한 방향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외신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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